간만에 바나힐 입성입니다.

일단 바나힐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만든 휴양지입니다.

다낭시내에서
약 25키로 떨어진
위치에 있어요.

차량으로는 45분정도
소요됩니다.

간만에 가는 곳이지만
워낙에 볼것이 많아서
다시 가도 설레입니다.

일단 저희는 차량이 있어서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는데
일반차량 그랩, 택시등은
아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셔야 합니다.

바나힐에도 와우 패스
라는 것이 있어요

케이블카 우선 탑승자격
판타스틱 파크등 놀이기구
어트렉션등을 우선 탑승하고
기념품 할인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티켓의 가격은 1인당 1,450,000동
한화 80000원 정도이지만
시즌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답니다.
 

바나힐을 티켓 가격은
얼마일까요
입장권의 가격은
판매하는 곳이 많아서
쉽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바나힐 입장권은 꼭
입장권과 런치 뷔페가 있는
런치 콤보로 구매하셔야
좋습니다.

정상에 오르는 시간이
총 1시간이 넘게 소요 되는데
올라가면 배고파요 ㅎ

저희가 산 런치 콤보의 가격은
1장당 가격이
1,150,000vnd 이었습니다.

세계 최장거리 케이블카중
하나인 바나힐 케이블카는
5.8키로의 거리이며
약 20분 정도 타고 올라가야합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와
길을 쭉~~ 따라가다보면

이렇게 케이블 카가 나옵니다.

세계 최장거리 케이블카중
하나인 바나힐 케이블카는
5.8키로의 거리이며
약 20분 정도 타고 올라가야합니다.

바나힐 정상에 도착!

어머나 ? 그런데
날씨가 그리 덥지 않습니다.
 

골든 브릿지를 관람후
다시 정상으로 와서
프랑스 마을
(French Village)
과
테마파크
(Fantasy Park)
를 다시구경!

너무 넓어서 볼것들이
정말 많아요~

진짜 젊은 이들이 많군요.
꼰대 천국 한국과 비교ㅠ
베트남은 너무 부럽습니다.

테마파크 (Fantasy Park)
안도 무조건 가보셔야죠

다양한 무료 유료 놀이기구들이
있습니다.

원형 링을 병안에
넣으면 큰 인형을 주는데
잘 안됨
완전사기?ㅎㅎㅎ

즐거운 바나힐 여행
하루로 조금 모자랍니다.

시간나면 아침 일찍와서
하루 죙일 구경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