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남슨사찰 정원과 연못이 아름다운 숨은 명소

안녕하세요!
9월부터 항공료가 많이 저렴해지면서 다낭
자유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오늘은 한국분들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다낭의 숨은 명소, 정원과 연못이
아름다운 남슨사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남슨사찰 기본정보
📍 Chùa Nam Sơn (남슨사찰)
⭐ 평점: 4.7 (1,829)
🛕 분류: 불교사찰
📌 주소: Nguyễn Khả Trạc, Hòa Xuâ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 운영시간: 오전 5:00 ~ 오후 12:00 / 오후 1:30 ~ 오후 9:00
남슨사찰은 오전과 오후 운영시간이 나누어져 있으며,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까지는 휴식시간이 있으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남슨사찰 위치와 가는 방법
남슨사찰은 다낭 시내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화쑤언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시장이나 미케비치에서 출발할 경우
그랩을 이용하면 비교적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 약 25~30분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직접 그랩으로 확인해보니 4인승
일반 차량 기준 한시장에서는 132,000동,
미케비치에서는 155,000동으로
조회되었습니다.

그랩 요금은 제가 지금 직접
조회한 금액입니다.
당일 시간대와 차량 수요에 따라 요금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남슨사찰은 어떤 곳일까?
남슨사찰은 1962년 처음 만들어진
불교사찰입니다.
다낭에 있는 여러 관광지와는 달리
한국인 여행자들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이기도 합니다.
설립 당시에는 비교적 작은 사찰로
시작했지만, 여러 차례의 확장 공사를
거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남슨사찰은 일반적인 사찰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붉은 기와와 화려한 건축물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실제로 보면 규모도 꽤 커서 웅장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잘 꾸며진 정원과 연못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사찰이라기보다는
조용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을
걷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남슨사찰의 하이라이트는 연못 위에
자리한 정자입니다.
주변 풍경과 정말 잘 어울리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 곳이라, 베트남 인플루언서
친구들에게도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남슨사찰 입장료와 운영시간 정보
남슨사찰은 현지 주민분들이 살고 있는
주거지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큰 정사각형 부지에 자리하고 있고
담장이 높게 둘러져 있어, 처음 방문하면
밖에서는 사찰인지 쉽게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정문은 생각보다 크지 않은 편입니다.
남슨사찰은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 ~ 오후 9시까지이지만,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까지는 점심
및 휴식시간이라 사찰 내부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남슨사찰은 실제 불교 신자분들이 기도를
드리는 사찰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복장 규율도 있습니다.
반팔 티셔츠는 입장이 가능하지만, 나시나
어깨가 드러나는 옷은 입장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사찰 안으로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겉옷과 우산, 논라 등을 무료로 대여해주기
때문에 복장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남슨사찰의 아름다운 정원과 대웅전
입구에서 사찰 관람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남슨사찰 내부를
둘러보겠습니다.
정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잘 정돈된 정원과
화려한 사찰 건축물입니다.
나무와 꽃, 작은 조경들이 곳곳에 잘 꾸며져
있고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사찰 전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남슨사찰의 중심
건물인 대웅전이 나옵니다.
붉은 기와와 화려한 장식이 인상적이고,
실제로 보면 규모도 꽤 커서 웅장한
느낌을 줍니다.
대웅전은 실제 불교 신자분들이
기도를 드리는 공간입니다.
대웅전 역시 민소매나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대웅전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합니다.
내부에는 직원분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관람하실 때는 현장 안내와 통제에
따라주시면 됩니다.
기도를 드리는 분들이 계시는 공간인 만큼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떠드는 행동은
삼가고, 조용하게 관람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슨사찰의 하이라이트, 연못과 정자
대웅전을 지나 조금 더 안쪽으로
이동하면 남슨사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정원과
연못이 이어집니다.
연못 위로 길게 이어진 다리와 정자가
자리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정말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연못 속에는 잉어와 거북이들도 많이 살고
있으며, 다리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곳이 바로 베트남 인플루언서 친구들
사이에서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많이 알려진 포토존입니다.
정자와 연못 주변 건축물들이 정말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어느 방향에서 사진을
찍어도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지금까지 다낭의 숨은 명소 남슨사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아름다운 정원과
연못, 정자가 잘 어우러져 있어 조용하게
둘러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다낭 자유여행을 준비하신다면 남슨사찰도
일정에 한번 넣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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