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가라오케 클럽등을 다닐때 왜 홍보자들과 동행하면 안되는지 알려드립니다.
다낭 밤문화 가라오케 클럽등을 다닐때
왜 ?
홍보자들과 동행하면 안되는지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낭 프리미엄 로얄 이대표입니다.
여러분들 다낭으로 자유여행 많이 오십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다낭 밤문화, 다낭 가라오케,
다낭 황제여행 등을 검색하면
여러 홍보자들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인터넷 홍보자들 모두가 본인이 밤의 전문가이다.
본인과 함께 하면 예약시 모든 부킹이 가능하고
가격도 최고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사실일까요?
일단
그 홍보자들이 무엇을 하는지부터
알아보셔야 합니다
백이면 백 거의 특별한 직업이 없을 겁니다.
있다 하더라도 거짓말이야~ 우우우!!!
그렇다면 그들의 수입은 어디서 나올까요?
정답은?
전부 고객분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담만 하면 본인들이 함께 가주겠다
본인이 예약을 해야만 할인이 가능하니
직접 부킹을 해주겠다고 하는 건데요.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그들의 이름으로 업소를 찾는 행위는
고객님들이 그 홍보자 이름으로 업소를
방문하면 그 홍보자들에게 주지 않아도 될
커미션을 주는 행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업소 대표랑 친해서?
오래동안 다낭에 있어서?
본인에게만 저렴하게 준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실제로 가격을 보면 상당히 비쌉니다.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그냥
프리미엄 로얄의 업소 가격보다
비싸면 무조건 의심하고 보시면 됩니다.
다낭 최저가인데 왜?
프리미엄 로얄의
BMW 가라오케 보다 비싼건지?
거기다
무슨 클럽까지도 본인들이 예약을 해야만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대형 클럽을 운영했던 이대표의
상식으로는 웃기는 소리일 뿐입니다.
다낭에 지금 우후 죽순 클럽들이 생겨
서로 손님이 없어 난리인데 무슨 예약을...
물론
토요일은 자리가 없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잘 생각해 보세요.
예약을 하면 무조건 비싼 부스 테이블 자리를
잡으셔야 하는데 굳이 몇십만원씩하는
자리를 잡을 이유가 있나요?
클럽에서 헌팅 안됩니다.
본인이 정말 차은우 급 얼굴이라 하더라도
(물론 본인 만의 생각일 가능성이 크겠지만ㅎㅎ)
쉽지 않습니다.
근데
뭐하러 거기서 비싼 술을 마시나요?
본인들은 관광객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홍보자들의 현란한 말솜씨에
그리고
허위 과장 광고?에 현혹되어
환상의 밤을 생각하고 막대한
돈을 클럽에 쏟아 부어버린다면
그다음날
찾아오는 현타는 오로지 고객님의 몫입니다.
많이 시키면 시키고 많이 먹으면 먹고
비싸게 나오면 비싸게 나올 수록
클럽과 연계하여 홍보자에게
주는 수수료만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비싼 자리만 예약을 해주려는 것입니다.
클럽이야 어쨌든?
손님 모시고 와서 비싼 술 마구 먹어주니
좋기는 하겠으나 피해는 누가?
저 또한
다낭 클럽을 잘 아는 사람인데요.
그냥 편하게 맥주 콤보 시켜 드세요.
능력이 있으면 맥주 한병 마셔도 될건 됩니다.
그리고
주말이던 주말 할아버지던
예약 없이 그냥가서
고급 양주, 샴페인 시킨다고 자리 달라고 하면
화장실 옆을 개조해서라도 만들어 줍니다.
또한
홍보자와 같이 동석을 하는사람은
업소가 그 고객을 보기에 뭐다?
당연히
다낭 여행 초보자다!
그냥 여기저기서 직원들이 와서
무언가 될 것 처럼 환대를 합니다.
텐션 업 시키며 1.2.3 yo 하며
본인 술인지 자기들 술인지
구분이 안가게 싹다 마셔버리고
술 떨어지면 순간 급 사라집니다.
우리 순진한 고객님들 가오 떨어지니까?
1병더 콜!!
그럼 또
귀신같이 이쁜 직원 언니들이 와서
요즘 유행하는 아파트 아파트 게임하고
또 술 떨어지면 사라집니다.
술 다 떨어지면 게임도 못하고
그 많던 언니들도 어디 간건지?
이미 취해 혀는 꼬이고 계산서 받으면 현타?@@
근데 굳이 왜?
여기저기 가라오케, 클럽 등등
밤 에이전시라고 졸졸 쫗아다니면
고객님들은
진정한 물 좋은 호구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외에 더 많은 그들의 수수료 행각을
알고 있지만 그냥 여기까지만 하고
참자! 참어! 입니다.
그래도
홍보자들이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즐거우셨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가끔
한국에 다녀 들어 오거나
지인들이 와서 공항에 가는 날이면
기꺼이 홍보자들은 공항에 있고 친절히
마중나온 홍보자들을 만나서 한껏 기대를 하고
홍보자를 따라가면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과연 그들의 수입은 어디서?
이 글을 읽고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
그리고 이대표가 클럽을 뭘안다고
나부리 나부리 하냐고 홍보자들은
반문을 하려 하겠지만
이들 보시오~~
나 이사람은
인천 부평과 경기도 부천에서
초 대형 클럽을 운영했던 대표 였다오~~
감히
타이거 우즈 앞에거 짝대기질 하지마시오!!!
이 아래 사진이 그 클럽중 하나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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