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 여행 일정 미케비치 근처 씨푸드 맛집 추천 꼭 방문!
안녕 하세요!
다낭 프리미엄 로얄
이대표입니다.
다들 너무 많이 아시다시피
다낭 유일 한국인 법인회사
한국인 이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모든 고객을 케어 가장 믿을 수 있는
회사에서 어렵고 사고 많은 예약인
풀빌라, 골프, 렌트카의 부킹을
한번에 잡아드리는 다낭 최고의 회사를
운영중입니다.
다낭에서 사업을 하는 사업가로
다낭을 널리 알려야 그 만큼 많은 분들이
다낭 자유 여행을 오실 것이기에
이렇게 다낭의 좋은 식당 명소들을
글로 포스팅 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식당은
미케비치 한인타운 인근
씨푸드 플레터, 스테이크 , 파스타 맛집
핑크 솔트입니다.
어서
미케비치인근에 있어서
해변 근처에서 식사를 하시려면
강력 추천합니다.
업소주소
79 Hà Bổng, Phước Mỹ, Sơn Trà, Đà Nẵng 50000 베트남
영업시간은
오전 11:00~오후 3:00
오후 5:00~11:00
낮3시부터 5시까지 쉬는 시간이 있군요
입구에 친절한 가격 설명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들어가셔도 될 듯합니다.
입구에서 부터 전반적으로 너무 깔끔한
인테리어에 포토존까지 준비되어 있네요.
실내 인테리어 역시 아주 클레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낮에는 런치 메뉴가 있어서
조금 저렴 한듯 하여 이것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남자 4명이다보니
이것 저것 막 시켜 봅니다.
사실 이곳 핑크 솔트의 대표적인 메뉴는
플레터입니다.
플레터(Platter)는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한 접시에 담아 함께 제공하는 스타일을 말합니다.
보통 큰 접시에 고기, 해산물, 치즈, 과일, 빵, 채소 등
다양한 음식을 한꺼번에 담아 제공하며
여러 명이 함께 나누어 먹기 좋은 형태인데요
이 메인 메뉴를 먹으려 했는데
대기시간이 약 1시간정도 ㅠㅠ
너무 오래 결린다하여 빨리 나오는
여러 메뉴를 주문하였는데요.
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직원들이 영어에 능통
저는 영어를 못하니 답답한건 쌤쌤ㅎㅎ
각종 스테이크와 파스타
샐러드 김치 볶음밥까지 시켜서
흑맥주와 함께 먹어 보았는데요
스테이크는 기본적으로 전부 먹을만 합니다.
하지만 베트남 소고기의 특성상
이유는 잘 모르지만 이곳 특유의 소고기 질김은
여기서도 어느정도 감안하셔야 할 듯합니다
파스타도 나쁘지 않고 샐러드 또한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시푸드 까르보나라도 한국인의
입맛에 잘 어울리구요
역시 맛집으로 소문난 이유가 있군요.
전반적인 가격은 파스타가 1만원
스테이크는 2~3만원대이고
나머지 요리들도 현지 음식가격보다는
조금 높은 금액을 형성하고 있지만
한국에 비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이 식당이 유명하다보니 서양인들도 많고
일본인도 한국인도 베트남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이네요
플레터가 오래 걸린다하여
단품 점심특선으로 음식을 주문 하였는데
이것들 또한 그리 썩 일찍 나오지는 않네요 ㅎ
다낭 핑크 솔트 레스토랑은
이대표가 운영하는 한인타운
다낭 1등 BMW 노래타운 근처에
위치하고 있네요 ㅎㅎ
다낭에서 가장 핫한 정찰제
다낭 독보적 1등 업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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