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벌써 더운 여름도 가고 시원한 가을이

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프리미엄 로얄이 정말 많은

성원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지금 다낭은

저희 프리미엄 로얄로 인하여 상당히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지입니다.

다낭이 해외 여행의 최고 핫플레이스

경기도 다낭시라고 까지 표현이 될만큼

뜨기 시작한지는 약 8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닌 것이

코로나 2년 6개월가량을

빼면 실제로 다낭을 해외 여행지로

인식하고 찾기 시작한 기간은

한 5~6년 되겠지요

물론 그 전에도 다낭을 오기는 했지만

지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중의

하나인 미케비치에 제대로 호텔과 리조트

식당들이 들어 오기 시작한지는

체 10년도 되지 않습니다

급속도로 빨리 발전하였고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시겠지만

인터넷 또한 급성장해서

이렇게 휴대폰하나로 모든 것이 다 되는

세상이 된지도 정말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삼성 에니콜 ㅋㅋ 이거 상징이었죠~

강남 오렌지 족이나 들고다닌 ㅎㅎ

가끔 낑깡족도 들고다니고 ㅎㅎ

이전화기가 세상의 마지막 발명품 정도

될 줄알았는데 이것이

세상을 바꾸어 버렸네요 ㅎㅎ

너무 빠른 세상의 변화에 이제 반백년을

살아온 저도 적응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공부하며 살고 있는데요

예전의 해외 관광지는

바가지의 천국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문화가 남아 있지만

이제는 무선 호출기 삐삐와

( 어렸을때 이것 차고 다니면 간지 였는데ㅎㅎ)

휴대용 카세트가 사라졌듯이

(휴대용 카세트 이름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인터넷 검색했음)

이제 해외에서 말도 안되는 바가지 요금이

사라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 휴대폰 하나면 바로바로

정보가 뜨는 세상인데 어떻게 예전처럼 말도

안되는 2개의 메뉴판과 상황봐서 눈탱이 작전을

펼쳐서 사람 간보고 상품을 파는 시대가 지속이

될 수 있을까요.

이제 다낭에 있는 모든 사업가 분들도

스마트한 시대를 따라가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현지에서 전단지로

업소를 홍보하는 영업 전략보다는

누구나 휴대폰으로 검색만 하면

나오는 인터넷 광고의 효율이 상당히

효과적이고 사실 거의 모든 매출을

차지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홍보에 약한 업주는

홍보는 할 줄 모르고 ㅠㅠ

손님 없어 팽팽 놀다 망하느니

홍보를 할줄 아는 인터넷 홍보자들과

협업하여 그냥 주는 손님 받아먹고

영업을 하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협업은 해도 됩니다.

20만원에 파는 상품 20만원에 팔고

홍보자 3만원 주세요!

그러면 문제가 안됩니다.

문제가!!!

하지만

참으로 애석하게도

본인들끼리 원래 가격에서

알아서 나눠 먹기를 하면 되는데

그 구조가 아닌 것이 ㅠㅠ

바로!

이 것이 문제라는 것인데요.

인터넷 홍보자라는 양반들이

업장의 판매가격은 20만원이면

그 가격에 팔고 업주에게 수고비를

받아야 정상인데 이건 말도 안되는

커미션을 올려 받으니

이 행동이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홍보자가 20만원인 상품을

그것도 본인 앞에서 버젓이

30만원에 파는 것을

허락하고 업소의 마진 보다도

많은 10만원이라는

막대한 수수료를 홍보자에게

주는 게 이게 맞습니까?

주는 업주도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저 또한 인터넷 홍보자들과 협업을

안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코로나 시작되기 바로전

다낭에 와서 운영중이던

업장을 인수하여 영업을 하였습니다.

저 또한 다낭을 잘모르고

한국에서 처럼 열심히 고객에게

친절하고 가성비 좋은

질좋은 서비스만 잘 하면

된다는 일념하에

많은 돈을 들여 외주 업체에

홍보를 의뢰하고 함께 광고를

하면서 영업을 하고

홍보자들과 협업을 하였는데요

업소를 운영하면서 손님에게 바가지라는

것을 씌워 본적이 없는 사람중에

한사람으로써

어디서 이 쪽일에 경험도 없고

레벨로 따지면 발가락 끝에도

안보이는 자들이 제 눈앞에서

1인당 50불 백불씩 바가지를

씌우는 것을 보고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이게 맞는 행동인가?

극심한 자괴감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돈벌이가 잘되니 홍보자들은

계속 늘어나고

그렇다보니 말도 안되게 이제는

남성고객이 많은 이발소에서도

서로 바가지 씌워서 돈이나 벌려고

하고 본인들 돈 많이 주는 곳으로

안내하고 하다 하다 이젠

식당에서도 서로 남자만 오면

자기가 소개해준다고 날뛰는

어이가 없어도 한참 없는 상황이

발생 하고 바가지를 쓴 손님은

다시는 다낭을 안온다고 하고

과연 이 말도 안되는 행태를

두고만 볼 수 없는 상황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도 이 행동을 하는

한인업주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더 이상 저들과 대화는 없다!!

감히 남의 멀쩡한 업소

문닫았다고하고

자기가 뭔데 저의 업소를 본인이

관리하는 업소라고 광고하고

이런 것들이 수도 없습니다.

이 내용이 조작글이라면

제 손목아지 겁니다!!!

진심!!

이런 자들과 무슨 한솥밥을 먹어야

하겠습니까?

어디서 남의 소중한 업소를

저런식으로 대하는 건지 끝까지

저들이 박멸 될때까지

저희 프리미엄 로얄은 멈추지 않습니다.

다른 곳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희 업소는

저희 프리미엄 로얄의

직영점입니다

진실된 가격으로 고객님들께

최대한 부담 없이 즐거운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주대도 무제한으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저또한

매출의 출혈을 감수하며 저들의

박멸을 위해서 홀로 외로운 사투중입니다.

아직도 다낭에는 없어져야 할

홍보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많은 톡대화 댓글등의 조작으로

저희 업소를 어떻게든 비하해서

본인들 사욕을 체우려고 하고 있는것

전부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돈을 벌려고

싼게 비지떡이고

카톡대화 조작해서

격투기 선수 뿐이라고 고객에게 보내주고

그동안 홍보자들이 쭉써먹던

사기멘트

줄서서 미리대기??

4시에 출근부 받아보기??

모든 업소 관리???

이런 망설이 안통하니

참~~ㅎ ㅠ

이제는 사장이 마담이라는

되도 않는 말까지 하지를 않나ㅋㅋㅋ

그럴 일도 없지만

진짜라고 칩시다!!!

한국에 사장이 마담이면

장사가 잘되나?

사장이 마담인게 뭐가 대단하고

능력이 있다는건지 ㅎㅎ

암튼 할 줄 아는건

어디서 배운 사기 상술인지!

남의 업소 헐뜻어서

그런 당신들의 결과가 무엇인지

보여드립니다.

그렇게 때로 뭉쳐서 욕한다고

본인들의 질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싼돈으로 유혹해서 바가지를

씌우는 행위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황제 이발소

본인의 이발업에 충실하세요

이발관하는 사람이 낄 공간이 아닙니다.

이제는 고객을 4시에 와서

대기시키는 군요

차라리 전처럼 줄을 서준다고

뻥치지 뭐하는 건지

화가납니다...

이러니 멀쩡한 다낭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다른 자영업자분들이

피해를 고스란히 보시는겁니다.

제발 집나간 양심 찾아서 오세요.

저도 한국에서 저의 분야 사업에서는

갈부 없는 1인자였습니다.

이 바닥에서 아는 사람은 다 인정하는

나름 메이커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한국에서 클럽도 운영하고

이것 저것 다해본~

이 영업이 30년 째인 배테랑입니다.

사람 잘못 보았습니다.

지금의 시대를 못 따라가고

아직도

어떻게든 오는 손님 바가지나

씌우려는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없어지는 그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신규 확장 공사도

완료하여 이제 다낭 최대

비지니스 클럽입니다.

이제 부족한건 직원들의 교육입니다.

이것 또한 다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바꾸는 중이며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변화의 과정입니다.

꼭 직원들의 교육도

책임지고 변화시킬 자신있고

많이 개선 진행중입니다.

이 설명은 따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이제는 자유 여행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자유여행은 그야말로 자유롭게 여행을

하시는 겁니다

근데 왜 바가지를 써야하는 것인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존경하는 회원님들과

저희를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