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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라오케 4시 찍턴? 말도 안되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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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이 대표
2025.11.28
추천 0
조회수 18
댓글 0



안녕하세요

이대표입니다

 

새로운 황제 가라오케 오픈으로

오랜 만에 글을 남깁니다!

 

아직도 존재? 하는

다낭 가라오케

4시 찍턴?

 

 

결론은 잘 되는 업소에 수많은 직원이

몰리면 그 곳이 최고의 가라오케입니다!

 

 

다낭 현지에서 실제로 운영해보면

그냥 코미디입니다

 

 

 

✅ 다낭 프리미엄 로얄은

“4시 찍턴” 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낭 1등 bmw와 황제가라오케는

4시에 줄 세워서 장사한 적도 없고

출근부 들먹인 적도 없고

그때문에 비싸게 이용하시라는

말따위로 고객들과 장난친 적도 없습니다.

 

그 대신

한국인 직영

대표 현장 상주

정찰제 가격

예약 → 입장 → 마무리까지

전부 직접 관리

이 원칙 하나로만 운영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 단골 손님이 계속 늘고

✅ 미리 예약이 항상 차 있고

✅ 직원 수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 서비스 퀄리티도 함께 올라갔습니다.

 

요즘 다낭 가라오케

찾으시는 분들한테

인터넷 홍보자들이

아직도?

이런 말 많이 한다고 하시죠?

 

“다낭 모든 가라오케를 우리가 관리한다”

“모든 업소 직원 출근부가

우리한테 다 들어온다”

“4시에 가서 칠판에 사인하면

1번 초이스 확정이다”

 

듣기에는 그럴싸한데,

현장에서 실제로 장사하는 입장에서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는 얘기들입니다.

 

 


4시 찍턴?

현장에선 이렇게 돌아갑니다

요즘 사기 홍보자들이

우선 초이스라는 명목으로

당일날 먼저 줄서서 찍으라는

“4시 찍턴” 구조?

실제 흐름은 이렇습니다.

 

홍보자가 손님에게 말합니다.

“4시에 업소 가서 칠판에

이름 써두면 1번 순서 잡아드립니다.”

 

손님은 여행 와서 시간 버려가며

문도 안 연 업소에 2시간 먼저 가서 사인하고

할 것 없이 주변을 뱅뱅 돌다가 다시 옵니다.

막상 시간 돼서 들어가 보니

직원은 몇 명 없고

선택 폭도 거의 없고

홍보자는 옆에서

“어… 오늘 물이 좀 그러네요?”

한마디 하고 끝.

하루 시간 날려도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습니다.

업소 대표는 얼굴한번 안비치고 빠지고,

홍보자는 “오늘만 좀 그랬다”고 빠지고,

결국 손님만 손해 보는 구조죠.

 

 


왜 4시에 가서 사인했다고

1번이 될 수가 없냐면?

 

가라오케는 어느 나라, 어느 도시든

기본 구조가 같습니다.

단골 손님이 있고

미리 예약하신 분들이 있고

업소에서 꼭 챙겨야 할

VIP 손님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다 있는데

“4시에 와서 칠판에 이름 쓰면 무조건 1번”

이게 성립이 되려면,

단골도 없고, 예약도 없고,

대표 지인도 없고, VIP도 없는

업소여야 합니다.

그런 곳이라면 솔직히

4시 찍턴이 문제가 아니라

영업 자체가 문제인 거죠.

게다가 요즘은

한 달 전부터

예약 잡으시는 손님들도 많습니다.

그럼 한 달 전에 예약한 손님보다

그날 4시에 와서 칠판에

이름 한 번 쓴 사람이

순번이 더 앞선다?

현장 운영하는 입장에서

도저히 말이 안 맞는 구조입니다.

 

또 가라오케가 수백군데도 아니고

10곳이 운영중이라해도

잘되는 곳은 고작 몇곳인데요?

그럼 4시에 10팀있으면?

3시에 가서 있어야하나?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아이고 진짜

다낭 프리미엄 로얄은

오랜 밤문화 전문가입니다

이런 영업을 하는게 솔직히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정확한 선택은 바로 언제나 성업중인

초대형 업소가 2곳인 프리미엄 로얄입니다

규모가 큰만큼 직원도 많습니다!

 


“출근부 관리, 4시찍턴”이라는 환상

이제 그만 속으세요~

 

또 하나 많이 듣는 멘트가 이겁니다.

“우리가 모든 업소 출근부를 다 받는다”

매일 매일 모든 곳의 상황을 다 전달 받는다!

“그래서 우리한테만 물어보면 된다”

 

출근부를 업주도 아닌 홍보자가 갖고 있다?

그 말 한 줄로 현실감이 바로 무너집니다.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임대료, 인건비, 시설 투자도 안했는데

왜 정찰제인 곳보다 더 비싼가요?

 

이 구조의 진짜 목적은 간단합니다.

서로 사기꾼끼리 단합하여

중간에서 커미션을 최대한 챙길 수 있는

“판”을 만드는 거죠.

 

 


왜 이런 말이 돌까?

이유는 하나입니다

정보가 없는 여행객들에게는

그럴듯한 멘트 한 줄이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4시만 잘 찍으면 1번 초이스 된다”

“우리가 다 관리하니까 어디든 맡겨만 달라”

우선 순번으로 가려면 어쩔 수 없는

“통일된 가격표니까 바가지 없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디서, 누가, 어떤 책임을 지고 운영하는지

이게 전혀 보이지 않는 구조입니다.

문제 생기면

오늘 가라오케 컨디션이 별로?

이러고 책임 없이

빠져버리는 시스템!!

 


프리미엄 로얄은

왜 밤실장·홍보자 라인을 끊었나?

 

저는 다낭에서 초기에는

밤실장, 인터넷 홍보자들과

얽혀 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 손님을 직접 책임지지 않는 구조에서는

결국 사고가 반복된다.

 

 

홍보를 안하고 편하게

돈을 벌 수는 있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업소만 욕을 먹고

사기 홍보자들은 책임 회피

그리고 그들에게 주는 쓸데 없는

업소보다 더 챙기는 커미션!

 

이게 맞나요?

왜??

그래서

밤실장 라인 정리

인터넷 홍보자 라인 정리

한국인 직영, 현장 상주, 정찰제 운영

이렇게 방향을 완전히 틀었습니다.

 

그 결과

단골 손님이 자연스럽게 늘고

미리 예약이 꾸준히 들어오고

직원 수를 안정적으로 늘릴 수 있었고

서비스 퀄리티도 같이 올라갔습니다.

 

이게 “실제 영업”입니다.

 

4시 찍턴 같은 설정 놀이는 필요 없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4시 찍턴, 출근부 관리,

이제 연합군? 들의 과대홍보에

절대 속지마세요!

말은 거창하지만

단골, 예약, VIP 손님 구조와 안 맞고

실제 현장 운영 방식과도 안 맞고

책임지는 주체도 불분명한

그냥 판짜기용 멘트일 뿐입니다.

 

다낭 오시는 분들께 딱 하나만 말씀드립니다.

 

⛔ “몇 시에 칠판에 사인하라”는 말보다

✅ “누가 실제로 운영하고, 누가 책임지느냐”

이걸 먼저 물어보세요.

그 한 줄만 확인해도

하루 날리는 일, 기분 상하는 일

상당 부분은 막으실 수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4시 찍턴·출근부·연합군 멘트 들어보신 분들,

댓글로 본인 경험 공유해주시면

다낭 오시려는 분들께 실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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