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예약하고 4시에 가서 찍턴하고 눈탱이 맞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프리미엄 로얄 이대표입니다.
벌써 새해도 1월이 반이 훌쩍 지났습니다.
![](https://d10zv2z7bkda4s.cloudfront.net/8529e3c4f01446d89b063615f761bf66.webp)
정말 세월보다 빠른 것은 없나봅니다.
지금 많은 가라오케등에서
밤실장들과 서로 연합하여 무슨
고객님들을 4시부터 미리와서 출근부에 사인? ㅎㅎ
정말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 되고 있는데요.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4시에가서 찍턴?
무슨 개뼉따구 물어 뜯는 소린지 모르지만
사실 아무의미 없습니다.
제가 초창기에 밤실장들과 결별을 선언했을때
그들이 항상 인터넷에 내세우던
1번초이스를 하려고 미리 줄서서
대기를한다는 말과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미리가서 지들이 대기하면 되지
뭐하러 손님을 가게하는 건지
뭐때문에 손님이 직접 가서 사인을 하고
오라는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진짜 한심한 양반들인 것 같습니다.
관광온 여행객들은
그런가 보다 하지만
여기서 실제 영업을 하고 있는
저로써는 솔직히 코미디가 따로 없고
가소로울 뿐입니다.
뭔가 만들어 내야하는데 구실은 없고
고작 머리에서 나온게 저런
황당한 사고 방식이나 만들어 냈으니
진짜 할 말이 없습니다.
거기다 무슨 자기들이 연합군 어벤져스라고
모든 가라오케 통일 가격표와
시스템이라고 들이대고
저딴 사기 행각이나 하고 있는데
그럼 우리 로얄 bmw 가라오케는
왜 가격을 동일하게 못하는지
설명 한번 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하나 부터 열까지
모두 거짓말 투성이 양반들이고
또한 능력있는 업주를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그동안 모르고 기망하였는데
이제 정말 본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 짓을 하는 곳을
다녀오신분들 많은데요.
누가 첫순번인지 알수도 없고
또 그곳에 데려간 밤실장들은 2시간 넘게
사인하고 주변 맴돌다 기껏 왔는데
고작 몇명 뿐이고 하루 날렸다고
거품물면서 열변하시는 고객님들을 보면
참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맞습니다
누구든 영업 방침이 있고 정말 4시에 가서
싸인하고 오는 분들 1등 초이스 해주면
저도 이런 글을 안남기는데요.
그게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는 실정이고
그 행위가 남을 기망하는 행위이기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겁니다.
어차피 다들 한번 가보고 다시 오더군요.
곧 4시 찍턴도 사라지면 무슨 카드?를 꺼낼지 ㅎㅎ
아마 없을 듯한데 ㅋㅋ
![](https://d10zv2z7bkda4s.cloudfront.net/b3f33ad133e04e369078b33e87d672a0.webp)
아무튼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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