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은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아름다운 미케 비치와

저렴한 물가 덕분에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케비치에는 아침부터

엑티비티한 스포츠등을 즐기려고

엄청난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역시 최고의 아름다운 해변이라는

명성에 맞게 활기차네요~

그렇기에 다낭에 밤문화도

많이 즐기러 오시는데요~

다낭의 밤문화를 즐기기 위해선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지요~

그 중에서도 쓸데 없는

바가지 요금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 포인트인데요.

오늘은 다낭에서 안전하게

밤문화를 즐기는 방법과 함께

KTV 사기 없는 가격으로

즐기시는법과 클럽 정보를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동남아 베트남 다낭은

가성비가 저렴하기로 유명한

여행지인데요~

하지만 어느정도 일정해야 할

업소의 가격이 이상하게

노래타운 KTV 만큼은

업소마다 가격 차이가

큰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그 이유는 바로

업주와 홍보자 간의

잘못된 협업 구조에 있습니다.

홍보에 약한 거의 모든

KTV는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인터넷 홍보자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손님을 데려오는

대가로 막대한 수수료를 챙기는데

그 부담은 고스란히 손님께서

기부아닌? 기부를 하시는 건데요.

그래서

가격이 들쑥날쑥하고,

고객은 바가지 요금을

지불하게 되는 것이죠.

다낭의 KTV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베트남 현지인 운영 업소,

두 번째는 한인 운영 업소,

세 번째는 한인 직영 업소입니다.

베트남 현지 운영 업소는

베트남인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처음에는 저렴해 보인다고 하지만

각종 추가 요금이 붙는 경우가 많아

어차피 다시 볼 사이도 아닌데

실제로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음료, 과자, 룸 사용료까지

심지어 각종 팁에 물수건까지

추가 비용이 발생해서

여행객들이 정말 주의해야

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인 운영 업소란 그냥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로

한인이 운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베트남 현지인과 지분 동업이거나

그냥 베트남 현지인 업소에서

홍보 관리자로 운영되어서

한인 직영 업소로 착각하기 쉬운데요

실제로는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곳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인 직영 업소는

정말 백프로 한인이 지분으로

운영하는 곳인데요~

다낭에는 BMW KTV 가

유일하며

한국인이 직접 운영하며

정찰제 가격을 적용해

투명하게 운영되는 곳입니다.

BMW는 다낭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한인 직영 KTV로

한국인 100 퍼센트 지분

한국이 대표단이 직접운영

고객들에게 투명한 가격

다낭 유일 정찰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가 요금 절대 없이

딱 정해진 요금만 지불하면 끝!

과연 여러분의 선택은 어디?

이번에는 밤문화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클럽인데요~

다낭에는 다양한 클럽이 있지만

베트남 클럽 문화는

한국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헌팅’ 문화와는 거리가 멉니다.

베트남 클럽은

모두 함께 어울려

즐기는 문화가 중심인데요

한국인들은 헌팅을

기대하고 다가가지만

정작 베트남 현지인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헌팅을 시도하다 보면

상대방의 예의가 아닐 수도

있다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베트남 국민들의 평균 월급은

약 40~50만 원입니다.

하지만 클럽에서 제공하는

위스키 세트는

10만 원에서 20만원

이는 베트남인에게

한국인에게도 저렴한

금액이 아닌데

이상하게 언제부터인지

.비싼 술을 시키지 않으면

클럽에서 대우를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어서 ㅠㅠ

결국 이러한 이유로,

많은 클럽들은 손님이 줄어들고

썰렁한 분위기인곳이 태반입니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선 많은

사람들이 몰려야 하지만

지금의 클럽들은 손님이 없는

ㅠㅠ입니다.

그러나

다낭에도 활기 넘치는

핫플레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다낭 워킹 스트리트인데요

요즘 뜨는 핫한 곳입니다.

이제 이곳이 핫 플레이스가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흥에 겨워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가격도 부담없이 텐션은 기가 막힌

워킹 스트리트가 바로 정답입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센트럴 플레이어스라는 곳인데요

이곳은 오후 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며

매~일 베트남 손님들로

정신 못차리는 곳입니다ㅎㅎ

메뉴도

저렴한 해산물 요리,

고기 볶음, 볶음밥 등

다양한 현지 음식이구요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정신이 혼미함 ㅎㅎ

텐션 좋게 드셔도

가격도 한화 5만원이

안나옵니다 ~

클럽에서 비싼 술을 마시고

헌팅은 커녕 눈팅 맞지마시고

이렇게 현지인들과 어울려

가성비 좋은 음식을 즐기며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BMW KTV 라는 업소는

그동안 많은 고객들로부터

성원을 받아 최근에는

신규 확장 공사까지 완료!

현재는 다낭에서

가장 큰 규모의 KTV로

자리 잡고 있으며

투명하고 정직한 운영

덕분에 매일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습니다.

투자한 자본 없이 이리저리

업소를 옮겨다니며

단물만 쏙 뻬먹고

본인이 좋은 곳이 아니면

앞뒤 안가리고 욕하는

홍보자분들 언제까지

쭉 꿀물만 드실 줄 아셨겠지만

오해랍니다

또한

언제까지 이름만 업주인 분들과

인터넷 홍보자분들과의

협업이 계속 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진실은 통하는 법입니다.

이상 요즘 변하고 있는

다낭 밤문화의 최근 현황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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