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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에코걸 (에스코트 걸 ECO) 무조~~건 사고가 날 수 밖에 없는 당연한 이유! 글 읽어 보시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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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이 대표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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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01
댓글 0

흔히 말하는 에스코트 친구들의 잘못된 상식과 그 해결법  

 

2탄입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거짓으로 사회를 기만하고 영리를 취하는 그들을 알리려 합니다 
  

이번에는 그들이 말하는 사진 초이스 안내양의 퀄리티입니다 과연 정말 사진속 공주일까요? 

에휴~~ 증말 하냐? 장난 나랑 지금?

 

외부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어차피 업소에서 잘 선택을 못받는 친구일 가능성이 큽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대다수의 친구들이 외부 선택을 싫어합니다 


이쁜 친구는 자기가 이쁜줄 압니다 어차피 누구 눈에도 이쁩니다

 
그러면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수익이 보장되는 곳에서 일하려고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제 생각입니다 만 솔직히 외부 미팅하는 친구들 머리 속이 궁금합니다)

 

업소를 운영중입니다 하루를 보지않고 평생을 운영할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안내양은 필수 입니다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그래서 절대 누구를 정해서 밀어주지 않습니다 

공평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게 더 많은 친구들을 모으는 길입니다

 

항상 많은 안내양을 보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홍보자들의 사진 초이스 좋습니다 그런데

만약 너무 마음에 안들면 그때는?

 

정말 사진과 달라도 너무 달라 거기에 마인드도 없어보여! 그러면 교체는 가능할까요? 과연?


가능은 합니다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 친구들 돈만 주면 됩니다!!


고객과 미팅을 하는 순간 거절을 당하면 외부로 나간 친구들은 하루를 날리게 됩니다
어딘지 모를 외부에서 그날 일을 할수 있는 별다른 옵션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돈을 요구합니다!!


근데 업소 없는 홍보자가 그돈을 지불할까요? 

진짜?
그 돈은 누구의 몫일까요?

 

그럼 사진으로 보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온 그 친구에게 그냥 가라고 한다? 
돈을 안주고?


그 짓 한두번하면 절대 다시는 외부 홍보자의 부름에 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근데 무슨 관리가 되겠습니까?

 

인터넷 홍보자들 소설을 씁니다 

업소를 이용하게 하지 않으려고 서로 친구들끼리 묶어서 놀아야 좋다? 이건 또 뭔지 날로 먹는건지 

 

어디서 그런 말이 들리다 보니 저희는 하지 않는 친한 친구와 함께 매칭을 하면 어떻냐고 물어보시는데요 

누구나 본인보다 이쁘고 착하고 일잘하는 아이는 델꼬가기 싫어할 것 같구요 


끼리끼리 논다고 만약 본인과 친구들이 한 집단으로 도망갈 궁리를 하면 정말 답없습니다

 

이제는 진실을 아셔야 합니다

홍보자들도 업소에 와서 고객을 모시는 것이 더 사고가 적게 남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왜 무조건 이반인을 밀어내고 자꾸 되지도 않고 어디 있도 없는 일반인 타령만 주구장창 하는 것일까요?

 

바로 수입의 차이입니다 
오로지 그것 뿐입니다  

 

외부에서 만나야 한다고 하는 것은 그냥 날로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1번이 사진 만남 2번이 방문만남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은 운영하는 업소가 없습니다


그렇기게 업소를 방문하면 어쩔 수 없이 업소의 마진을 주어야 합니다 그럼 덜 남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무조건 친구들은 일반인이다 하는 것이구요
그 업소들의 친구들로 먹고 살면서 그 업소에 주는 그 돈조차 아까운자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홍보자들과 더이상 대화를 안하는것이구요

 

거기에 또 무슨 말도 안되는 혼숙이 금지라고 위협을 해서 비싸게 풀빌라를 팔아먹고 
숙소에서도 이윤을 남기고 거기에 사달나는 친구들 소개해주고 미리 선지급까지 했다면 이거 어쩔건지요?

 

더 이상 답이 없는데 연락이라도 두절이 된다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실체가 중요한 것입니다!

 

업소가 없으면 홍보자들 본인도 없는 사실을 홍보자들도 알기는 하는건지?

수억 수십억의 돈을 투자하여 사활을 걸고 영업하는 업소의 관리자 및 모든 직원 업주에게 감사한 줄 모르고 

외부로 업소의 친구들을 빼돌려 본인들의 이윤만 챙기고 거기다 일반인이다 뭐다 꾀어

바가지까지 흠뻑 씌워 다시는 다낭을 오고 싶지 않는 사기꾼들만 있는 곳으로 각인시키는 행위를 하면서도 

아직도 본인들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 모르고 적반 하장으로 업주를 욕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그들이 여기에 있어야 하는 이유를 3일 동안 생각해 보았는데 찾을 수가 없더군요~

 

이제는 고객님들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였으면 합니다 
 

그들의 생활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디에 돈을 쓰는지  고객님들에게 미리 선지급금 돈을 받고
정작 일하는 안내양 친구들에게 돈을 지급을 안하는 경우도 허다하여

 일하는 안내양 친구들 자체가 외부 만남을 꺼려 하는 마당에 어떻게 소속도 없는 홍보자들이 

업소보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에 개시물이 최신글이 아니면 주의 하세요 일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복귀했는데 아직도 일하는것 
처럼 거짓말을 하여 돈만 받고 잠적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가 이 글을 작성하는이유는 홍보자들이 만약 다른 업소를 기만하지 않고 돈을 벌어야 하는데 
본인들이 뭔데 업소의 순위를 정하고 업소를 찾지 말라고하고 그 업소는 망했다고 하고 하루 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아직도 업주들이 인터넷 홍보에 마냥 약한줄 알고 깔보고 비하하는 것들을 직접 당해본 사람이기때문입니다  
 

어차피 좁은 마당에서 인터넷 홍보자들이 다 다른 집단으로 보이지만 알고보면 다 한 통속입니다 

 

마치 하나의 식당에서 여러 전화버호로 상호만 바꾸어 감자탕도 팔고 짬뽕도 팔듯이 

오늘 여기서 바가지 쓰고 내일 이름만 다른 사람 찾아가면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에 걸려 놀아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홍보자들이 돈을 모아 업소를 깔세 같은거 동업같은거 말고 진정 본인의 업소를 운영해보면 저희의 마음을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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