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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마사지 "나는 이 마사지를 받으러 온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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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ANGGU
2026.01.21
추천 0
조회수 39
댓글 1

아니 진짜 마사지 받으러 간 건데,
그냥 마사지가 아니더라?

 

그니까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는데
다낭은 마사지 종류가 진짜 많은 듯?
힐링 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VIP 마사지, 도우미 마사지, 붐붐 마사지…
이름만 보면 그냥 다 같은 건 줄;;;

 

일단 첫 날 받은 곳은 좀 웃겼음ㅋㅋ

숙소 근처에 마사지샵 하나 있길래
걍 ‘발 마사지나 받자~’ 하고 들어갔거든?

 

근데 오잉…
분위기가 뭔가 다르더라.
조명이 겁나 붉고, 아가씨들 복장도 약간 호이안 풀문파티 패션?
초반엔 “오 서비스 좋네~” 했는데,
20분쯤 지나니까 마사지하다가 갑자기 귀에 속삭임ㅋㅋ

 

“하이~ 붐붐?”

…나한테 왜 속삭이냐고요 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 날은 진짜 힐링 마사지 받긴 했음

그건 딱 봐도 그냥 깔끔했음.
입구부터 조용하고, 유니폼 입고,
진짜로 목 어깨 풀어줌. 아픔ㅋㅋㅋ

 

근데 처음에 받은 그 이상한 곳…
지금 생각하면 가격도 좀 이상했음.
"VIP룸"이라더니 그냥 커튼으로 막은 거였고
끝나고 나올 때 팁 요구 겁나 강함ㅋㅋㅋ

 

내가 잘못 간 건지, 맞게 간 건지 아직도 모르겠음ㅋㅋ

아무튼 여러분, 다낭 마사지 조심하세요.
진짜 힐링 받으러 갔다가 마음이 더 불편해짐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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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자
허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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