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진짜 가볼만한 곳 vs 피해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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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이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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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처음 가면 다들 밤실장 따라가죠.
“오늘 출근부 받아서 퀄 좋은 데로 모신다~”
솔직히 이 말에 많이 속습니다. 현실은 출근부 자체가 없음.
그냥 자기 아는 집, 자기 커미션 챙길 수 있는 데로 데려가는 겁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처음 들은 가격보다 술, 팁, 룸비 명목으로 금액 계속 붙음
손님 많으면 대기 걸려 시간 낭비
여자 퀄리티도 보장 X
➡ 결국 계산서 터지고, 기분만 상함.
반대로 정찰제 업장은 다릅니다.
가격 미리 확정 → 바가지 없음
추가 비용 없음 → 계산서 폭탄 걱정 끝
시설, 서비스 일정 수준 유지
👉 다낭 밤문화 제대로 즐기고 싶으면 정찰제 시스템 확인이 답입니다.
밤실장 따라가면 100% 피곤해지고, 괜히 여행 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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