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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시내에서 배달 어플로 맥주랑 과일 시켜봤는데 개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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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의추억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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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하게 씁니다. 호텔 방에서 밤늦게 아재들끼리 수다 떨다가 야식 생각나서 베트남 배달 앱 이용했는데, 한국 배달의민족 저리 가라 할 수준으로 아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과일 플레이트랑 얼음, 타이거 캔맥주를 배달해 줍니다. 배달비도 몇백 원 수준으로 엄청 저렴해서 굳이 더운 밤에 밖으로 길 잃어가며 편의점 수색하러 나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한국어로 메뉴가 완벽 호환되는 로컬 딜리버리 어플들 가기 전에 꼭 숙지해서 떠나십시오. 다낭 물가 진짜 한국에 비하면 깡패네요.  그나저나 날씨가 너무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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