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영흥사 해수관음상 크기 보고 압도당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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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채러버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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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필독하시길… 미케비치 해안선 끝자락 산 중턱에 위치한 영흥사에 렌트카 타고 방문했습니다. 멀리서만 보던 흰색 불상이 눈앞에 다가오는데 높이가 무려 67미터나 된다더군요. 아파트 20층이 넘는 거대함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절 마당에서 내려다보는 다낭 시내 전경과 미케비치 수평선 뷰가 그야말로 장관이었고, 절 내부에 원숭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녀서 애들 데리고 가족 여행 코스로 오셔도 참 좋을 것 같은 정갈하고 신성한 공간이었습니다. 동창들한테도 가보라고 추천 팍팍 때렸습니다. 40대 아재의 주절주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내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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