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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비치 앞 로컬 횟집 가격표 안 적혀있는 곳은 패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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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육년차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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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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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도로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로컬 해산물 포차들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랍스터나 크랩 한 마리 먹으려다가 호구 잡힐 뻔했습니다. 메뉴판에 정확하게 킬로그램당 가격이 안 적혀있거나 저울 눈금을 이상하게 속이는 가게들이 태반이네요. 특히 삐끼들이 사람 좋게 달라붙어 추천하는 수조 앞 저울 장난질에 속으면 한국 횟집보다 더 비싸게 대가리 깨집니다. 그냥 정직하게 100% 한인 직영 정찰제로 검증된 식당에서 깔끔하게 먹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진짜 팩트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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