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비치 야간 산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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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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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로는 밤에 걷는 미케비치가 더 좋았습니다.
해변 따라 조명이 은은하게 켜져 있고, 바람도 시원해서 산책하기 딱 좋더라고요.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운동하거나 가족끼리 나와 있는 모습이 많아서 분위기가 꽤 편안했습니다.

근처에 카페나 편의점도 많아서 음료 하나 사 들고 천천히 걷기 좋았고, 더운 낮 시간보다 훨씬 쾌적했습니다.
다낭 여행 가신다면 저녁 식사 후 30분~1시간 정도는 미케비치 산책 코스를 꼭 추천드립니다. 돈 안 들고도 여행 온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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