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이공 맥주랑 타이거 맥주 둘 중에 형님들은 뭐가 더 취향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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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제사랑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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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하게 씁니다. 골프 끝나고 로컬 식당 가거나 KTV 방에 들어가면 항상 타이거 캔맥주나 사이공 그린 보틀이 얼음 잔이랑 같이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홉의 묵직한 보리 맛이 진한 타이거가 소맥 말아 마시기엔 목 넘김이 더 짜릿해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사이공은 좀 더 탄산이 부드럽고 가벼운 일상 반주용으로 제격인 듯하네요. 다낭 다녀오신 아재 주당 선배 형님들의 정석적인 취향 맥주는 어떤 녀석이었는지 투표 한번 해봅시다. 다낭 물가 진짜 한국에 비하면 깡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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