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에코걸 진짜 개빡치네
아... 진짜 글 쓰면서도 손이 떨리네요. 동탄미시폭격기입니다.
그동안 웬만한 일에는 "허허 베트남이 그렇지 뭐"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엔 진짜 제대로 사기 당하고 눈탱이 맞아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글 씁니다. 형님들 진짜 조심하세요. 돈 한두 푼도 아닌데 이딴 식으로 장난치는 업체나 브로커들 너무 많습니다.
1. 포토샵을 넘어선 'AI 창조' 사진 사기
예약할 때 사진으로 실장이나 브로커가 보내주는 프로필? 다 믿지 마세요.
현실: 사진 속에는 한국 인플루언서나 아이돌급이 서 있는데, 막상 풀빌라나 약속 장소 문 열고 들어오는 거 보면 사진 속 인물의 이모나 엄마뻘 되는 사람이 들어옵니다. 보정을 적당히 해야 이해를 하지, 이건 아예 신분 세탁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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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놓고 애를 바꿔치기하는 '선수 교체' 사기
더 악질은 이겁니다. 사진 보고 지정해서 예약까지 다 끝냈는데, 막상 당일 되면 "아, 그 친구 갑자기 아파서 병원 갔다", "집에 급한 일 생겼다" 핑계 대면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딴 애를 밀어 넣습니다.
현실: 환불해 달라고 하면 "이미 차량 출발했다", "지금 시간 늦어서 다른 애 고르기도 힘들다"면서 은근슬쩍 협박조로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똥 씹은 표정으로 받게 만듭니다. 이거 명백한 소비자 기만이자 사기입니다.

내가 돈 내고 왜 호구가 돼야 합니까?
타지 와서 기분 좋게 휴가 즐기러 왔고, 에코걸 가격이 한두 푼도 아닌데 왜 손님이 그 부담을 다 안아야 합니까?
어설프게 오픈채팅이나 길거리 야매 브로커, 인스타 가짜 계정 통해서 예약하면 100% 확률로 실물 사기나 바꿔치기 당합니다. 애초에 걔네는 떼어먹고 나 몰라라 하면 끝이거든요.
형님들, 대처는 무조건 이렇게 하세요 (절대 참지 마셈)
- 사진과 너무 다르면 '1초 만에' 돌려보내세요
미안해서, 혹은 분위기 어색해질까 봐 "그냥 오늘 하루 때우지 뭐" 하고 받아주면 그때부터 호구 인증입니다. 문 열자마자 "No, photo strictly different" 외치고 절대 들여보내지 마세요.
- 지정 프로필 보장해 주는 정식 업체만 이용하세요
제가 로얄 실장님한테 매번 강조하는 것도 이겁니다. 사진이랑 실물 싱크로율 안 맞거나 딴 애 오면 판 깨진다고요. 정식 업체는 애초에 거품 보정 사진 안 쓰고, 문제 생겼을 때 실장님이 즉시 현장 와서 애 바꿔주거나 정리해 줍니다.
- "아프다", "급한 일 생겼다" 핑계 대면 바로 취소 때리세요
당일에 핑계 대면서 딴 애 보낸다? 100% 원래 그 애는 존재하지도 않았거나 중복 예약 잡은 겁니다. 미련 없이 취소하고 담당자한테 강력하게 클레임 걸어야 합니다.
아 진짜 오늘 밤 제대로 빡쳐서 주절주절 썼는데, 형님들은 저처럼 사기당해서 여행 망치지 마시고 무조건 꼼꼼하게 검증된 곳 통해서 노세요.
사진이랑 실물 다르면 절대 참아주지 마십쇼. 우리가 호구도 아니고 내 돈 내고 노는데 대접은 똑바로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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