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전드. 밤 2시에 한국인 4명이 다낭 가라오케에서 당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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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나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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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 첫날.
현지 사장님이 추천해준 다낭 가라오케 KTV 갔다가
소주 5만 원, 이상한 팁, 아가씨들 표정 썩음.
1시간 만에 나왔고, 멘붕+허탈함에 말도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다낭 에코걸도 시도 해봤는데
진짜 너무 달라서
영혼까지 탈탈털리고 속았다 느낌? ㅋㅋ
방에서 다같이 야 이건 좀 너무했다 싶어서
다낭 에코걸, 다낭 가라오케, 베트남 밤문화 후기 검색해보다가
다낭 BMW 가라오케 발견!
정찰제고, 아가씨 퀄리티 좋고, 예약하면 픽업도 된다고?
의심 반, 기대 반으로 로얄 대표님께 연락드렸습니다.
(이때부터 진짜 여행 시작이었네요.)
숙소 돌아와서 구글 검색으로 찾은 게
‘BMW 가라오케 + 황제투어 후기’
다음날, 로얄 대표님 통해 예약하고
진짜 밤문화가 뭔지 처음 알았습니다.
시설 깔끔
아가씨 퀄
가격 정찰제
서비스 마인드 미쳤음
결국 남은 일정 전부 황제투어로 돌렸습니다.
여기만 믿으세요. 진짜 겪어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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