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조선 해야겠다고 느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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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콩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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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느끼는건데
한국 살다보면 가끔 숨막힐 때 있음
아침에 눈 뜨면 출근 생각부터 하고
지하철 타면 사람들 표정 다 똑같고
회사 가면 또 똑같은 하루 반복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계속 오르고
뭐 하나 쉬운게 없음
근데 다낭 갔을 때 느낀게 좀 다름
아침에 일어나면 그냥 덥고
바다 있고
커피 싸고
시간이 좀 느리게 감
물론 거기도 사는 사람들은 힘들겠지만
적어도 여행자로 있을 때는
“아 이렇게 살아도 되나?”
이 생각 한번씩 듦
특히 밤에 더 체감됨
한국은 그냥 술 마시고 끝인데
다낭 밤문화 쪽은 완전 분위기가 다름
뭔가 하루 마무리가
“아 오늘 좀 살았다” 느낌이 남음
그래서 가끔 드는 생각
돈만 좀 있으면
진짜 반반 살고 싶다
한국 반, 동남아 반
물론 현실은 다시 출근이고
내일도 알람 맞춰야됨
그래서 더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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