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라오케 솔직 후
솔직히 저는 다낭 가라오케 가면 무조건 BMW만 가던 파였습니다.
사람 어마어마하게 몰리고 물량으로 쏟아지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거든요.
근데 최근에 로얄 실장님이 "황제 가라오케도 한 번 가보세요" 하길래 반신반의하면서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생긴 지 이제 1년도 안 된 곳이라는데, 막상 가보니까 제가 생각하던 거랑 완전히 딴판이더군요.

북적거림에 치이지 않는 대접받는 느낌
BMW가 도깨비시장처럼 인원수 쏟아붓고 정신없이 돌리는 맛이라면,
황제 가라오케는 들어가자마자 룸 케어랑 동선이 훨씬 정돈된 느낌입니다.
첫 타임 갔을 때 사람에 치여서 진 빼고 지치는 게 전혀 없더라고요.
다낭 밤문화 다니면서 맨날 기 빠져서 나오던 형님들이라면 무슨 뜻인지 바로 아실 겁니다.

때 타지 않은 파릇파릇한 마인드
오픈한 지 1년도 안 된 구장이라 그런지 확실히 애들 상태나 마인드가 신선합니다.
KTV 오래 뛴 애들 특유의 '영혼 없는 리액션'이나 매너리즘이 없더라고요.

룸 들어와서 술잔 주고받을 때도 훨씬 다정하게 챙겨주고,
노래 부르고 분위기 띄울 때 텐션이 아주 살아있습니다.
조명이나 음향 세팅도 새로 갖춘 곳답게 깔끔해서 술이 들어가는 맛이 다릅니다.
계산서 깔끔하게 마감 짓는 로얄 실장님 손길
어딜 가든 제일 중요한 건 눈탱이 안 맞고 기분 좋게 나오는 거잖아요?

로얄 실장님이 중간에서 정가 세트 딱 잡아주고 관리하니까,
룸에서 신나게 달리고 나와서 계산서 때문에 얼굴 찌푸릴 일이 아예 없습니다.
중간중간 룸 슬쩍 들어와서 부족한 거 없는지 분위기 체크해 주는 디테일도 아주 훌륭하고요.
"나 무조건 인원수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는 물량전이 좋다" 하시면 BMW 가시는 게 맞고,
"1년도 안 된 깨끗한 시설에서 애들 마인드 챙기면서 쾌적하게 놀고 싶다" 하시면 황제 가라오케 추천합니다.
어차피 둘 다 로얄 실장님이 케어하는 라인이라 내상 걱정은 접어두셔도 됩니다.
다낭 가라오케 어디 갈지 고민 중인 형님들 참고하셔서 취향대로 골라 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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