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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다낭 황제 가라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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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을 꿈꾼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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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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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베트남 가라오케 많이 다녀본 사람인데요,
이번에 다낭에서 진짜 황제처럼 놀다 왔습니다.


처음에 이름 듣고 '뭐야, 과장 오지네' 싶었거든요.
근데 진짜 갔다 오니까.. 아, 왜 이름이 ‘황제’인지 알겠더라고요.


다낭 밤문화에서는 BMW가 그냥 원탑이었죠.
정찰제, 퀄리티, 시스템 뭐 하나 빠지는 거 없고 ㅋㅋ

그런데 이번에 BMW 가라오케 운영팀이 새로 만든 2호점,
바로 황제 가라오케가 오픈했다는 소문 듣고,
지인 통해서 예약하고 직접 가봤습니다.


여긴 BMW보다 더 프라이빗하고, 더 고급졌습니다.


입장부터 분위기 무드 장난 아니고요,
응대도 매너 교육 제대로 받은 느낌이었어요.
BMW가 조금 젊은 느낌이라면, 여긴 딱! ‘클래스’로 승부보는 느낌.


진짜 말 안 하면 한국 사람인 줄 알 정도로 세련됐고,
서비스 마인드도 강요 없는 자연스러움이 있었습니다.
하.. 초이스 할 때 진심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한 명 한 명이 다 매력 있어서.


BMW와 마찬가지로 정찰제 운영이라
중간 실장 없이 가격 공개+예약제 시스템
처음엔 조금 더 비싸나? 싶었는데,
계산할 때 보니까 오히려 합리적이었어요.
(실장 붙으면 결국 똑같거나 더 나옴)


제가 평소에 다낭에서 몇 번 당한 적 있어서,
이번에도 살짝 의심은 있었는데

황제로얄은 뭐 의심할 필요가 없죠 ㅎ


황제 가라오케는 아직 오픈 초기라 자리 많지 않아요.
BMW처럼 입소문 타면 금방 예약 밀릴 것 같더라고요.
혹시라도 다낭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미리 문의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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