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국제공항, 'Danang Essence' 홍보관 개장… 지역 브랜드 세계에 알린다

다낭시가 관광도시를 넘어 지역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알리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7월 28일, 다낭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Danang Essence(다낭 에센스)' 전시·판매 공간이 공식 개장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념품 매장이 아닌, 공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다낭의 문화와 산업, 지역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복합 홍보 플랫폼으로 조성됐다.
📍 공항이 곧 다낭의 쇼룸
'Danang Essence'는 다낭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내에 위치하며, 약 88㎡ 규모로 조성됐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다낭의 특산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도시의 정체성을 체험하는 공간을 목표로 한다.
공항이라는 국제적인 관문을 활용해 다낭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 약 100종의 대표 지역 상품 전시
홍보관에는 다낭과 중부 베트남을 대표하는 약 100종의 우수 지역 상품이 전시·판매된다.
📌 주요 전시 품목
- OCOP(One Commune One Product) 인증 상품
- 다낭 지역 특산품
- 가공식품 및 음료
- 수공예품
- 천연 화장품
- 허브 제품
- 지역 디자이너 상품
- 관광 기념품
전시되는 모든 제품은 품질과 안전성, 생산 이력 등을 검증받은 상품들로 구성되어 해외 관광객들에게 신뢰도 높은 지역 브랜드를 소개한다.
🏆 OCOP 사업이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OCOP(One Commune One Product) 프로그램이다.
OCOP는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는 '한 마을 한 특산품' 육성 정책으로,
- 지역 경제 활성화
- 농촌 산업 육성
- 관광 상품 개발
- 해외 수출 확대
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제품 품질을 3~5성 등급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관에는 우수 등급을 받은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된다.
🌿 베트남 최고급 특산품도 함께 소개
이번 개장과 함께 Ngọc Linh(응옥린) 인삼 전시 공간도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응옥린 인삼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 높은 사포닌 함량
- 건강기능식품 원료
- 베트남 대표 특산품
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를 통해 다낭시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고부가가치 산업까지 함께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 단순한 기념품 매장이 아니다
다낭시 산업무역국은 이번 공간을 단순한 판매시설이 아닌,
- 지역 문화를 소개하고
-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며
- 관광객이 다낭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홍보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는
- 신규 지역 브랜드 확대
- 디지털 홍보 강화
- 온라인 판매 연계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문가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공항 내 상업시설을 넘어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와 관광 소비 증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항은 해외 관광객이 가장 먼저 방문하고 마지막으로 떠나는 공간인 만큼, 다낭시는 이곳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를 함께 성장시키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 앞으로의 전망
최근 다낭은 관광산업뿐 아니라 AI 산업과 첨단기술 투자, 국제행사 유치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이번 'Danang Essence' 홍보관 역시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으로, 지역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관광객 소비를 확대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마무리
'Danang Essence'는 단순한 기념품 판매 공간이 아니라, 다낭의 문화와 산업, 그리고 지역 브랜드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하는 새로운 도시 홍보 플랫폼이다.
다낭시는 앞으로도 공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특산품과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지 출처: chinhsachcuoc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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