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설날’에 191억동 투입한 다낭 적십자사... 취약계층 2만5천명 지원

설(뗏)을 앞두고 다낭시 적십자사가 대규모 인도주의 캠페인 ‘Tết Nhân ái(자비로운 설날)’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9,154,796,000 VND(약 191억 VND) 규모의 자원이 투입됐으며,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도시 전역 취약계층을 폭넓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 지원 규모 및 대상 분석
📌 주요 수치
- 총 지원 규모: 19,154,796,000 VND
- 지원 인원(또는 건수): 25,307명
- 중앙 지원 세트: 2,030세트 (23억 VND 이상)
- 지역 사회화 모금: 약 79.5억 VND
- ‘적십자 주택’ 보수·신축: 33채 (4.7억 VND)
이번 캠페인은 빈곤층, 준빈곤층, 독거노인, 장애인, 노동자, 취약 학생 등 “한 사람도 빠지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주요 프로그램 구성
1. ‘Chợ Tết Nhân ái’(자비로운 설 장터) 운영
설 장터 형식으로 바우처 및 생필품을 제공해 실질적인 체감 지원을 강화했다.
2. ‘Larue cùng cộng đồng đón Tết an vui 2026’ 협력 캠페인
기업과 연계해 현금·현물 지원을 병행하며 민관 협력을 확대했다.
3. ‘Chuyến xe 0 đồng(0동 귀향 차량)’ 운영
노동자 및 학생들의 설 귀향을 지원하며 교통비 부담을 줄였다.
📈 전국 흐름 속 다낭의 역할
상위 기관인 베트남 적십자회는 2026년 2월 기준 전국적으로 130만 건 이상의 설 지원을 진행했으며, 총 가치가 7,310억 VND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다낭의 이번 191억 VND 규모 지원은 전국 캠페인 속에서도 높은 참여도와 지역 밀착형 운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주거 안전망 강화
생활비·식료품 지원에 더해 ‘적십자 주택’ 33채를 신축·보수하며 장기적 복지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이는 단기성 선물 지원을 넘어 구조적 생활 안정까지 고려한 접근으로 평가된다.
🚨 향후 전망
다낭시는 이번 ‘Tết Nhân ái’를 계기로 기업·시민단체·봉사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상시적 인도주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단발성 설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시 차원의 사회 안전망을 체계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 마무리
2026년 설을 맞아 다낭은 191억 VND 규모의 인도주의 자원을 동원하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했다.
이번 ‘자비로운 설날’은 단순 복지 이벤트를 넘어, 도시 전체가 참여하는 사회 연대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red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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