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2차? 처음 가는 형들은 이것만 알고가셈ㅋㅋ

다낭 몇 번 다녀보니까
처음 가는 분들이 제일 궁금해하는게 결국 이거더라구요.
“그래서 2차는 어떻게 되는건데?”
근데 막상 검색해보면
죄다 광고 느낌이라
오히려 더 헷갈림ㅋㅋ
일단 다낭 가라오케는
한국이랑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보통 술 마시면서 놀다가
마음 맞으면 같이 나가는 느낌인데
초보분들은 여기서 너무 급하게 생각하는 경우 많음ㅋㅋ

가끔 보면 들어가자마자
“2차 돼요?”
“롱타임 얼마예요?”
이런식으로 바로 물어보시는 분들 있는데
솔직히 분위기 좀 깨집니다ㅋㅋ
그냥 편하게 술 마시고
대화 좀 하고
분위기 보면서 노는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다낭 밤문화 좀 다녀본 분들은 아실텐데
가라오케마다 스타일 차이 꽤 있습니다.
어떤 곳은 관광객 느낌 강하고
어떤 곳은 술 분위기 위주고
어떤 곳은 그냥 정신없고ㅋㅋ
그래서 무조건
“어디가 최고다”
이런건 솔직히 없는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한건
괜히 말 많은 실장 안 만나는거ㅋㅋ
오늘 물 미쳤다
출근율 장난 아니다
지금 안오면 끝난다
이런 말 듣고 급하게 움직이면
대부분 피곤해짐ㅋㅋ
그리고 술 너무 빨리 취하지 마세요ㅋㅋ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다낭 가라오케 2차는
분위기 타는 순간 지갑도 같이 열림ㅋㅋ

추가금 헷갈리고
계산 꼬이고
다음날 기억도 애매하고ㅋㅋ
적당히 기분 좋을 정도가 제일 재밌습니다.
그냥 BMW나 황제가 ㄹㅇ 베스트인게,
응대 깔끔한 곳 위주로 가게 되더라구요.
괜히 로컬 느낌 너무 강한 곳 갔다가
마지막에 피곤했던 적이 몇 번 있어서ㅋㅋ
결국 다낭 가라오케 2차도
많이 돌아다닌다고 잘 노는게 아니라
자기 스타일 맞는 루트 하나 찾는 순간부터
훨씬 편해지는듯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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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