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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라오케 갔다가 400불 그냥 털렸습니다. 진짜 개빡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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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이
2026.04.28
추천 0
조회수 4
댓글 1

진짜 이건 써야겠다 싶어서 씁니다.
첫날 아무것도 모르고 “좋은데 소개해준다” 이 말 하나 믿고 따라갔다가 그냥 제대로 털렸습니다. 어이도 털리네요..

 

한국 식당에서 밥 먹는데 사장이 먼저 가라오케 연결해준다고 해서 별 생각 없이 부탁했고, 5분도 안 돼서 실장 붙고 차까지 보내주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솔직히 “편하다” 이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가게 들어가자마자 느낌이 이상합니다.
애들 퀄리티 들쭉날쭉이고, 분위기도 뭔가 정리 안 된 느낌. 그래도 이미 들어왔으니까 그냥 앉았어요..

문제는 가격 설명을 제대로 안 합니다.
대충 말하고 넘어가더니 술 시키고 나니까 하나씩 계속 붙고 ㅋㅋ

술 추가, 안주 추가, 팁, 이상한 비용까지 계속 쌓이고~
이게 쌓이다 보니까 계산서 보는 순간 말이 안 나옵니다. 400불 넘었습니다.

진짜 순간 멍해지고
“내가 지금 뭐 한거지?” 이 생각밖에 안 납니다.

나와서 알아보니까
실장, 가게, 소개해준 쪽까지 다 연결되어 있고 중간에 커미션이 계속 붙어서 원래 금액보다 더 받는 경우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날 진짜 기분 더러워서 잠도 안 와서 다음날 하루 날리고 미친듯이 찾아봤습니다.

 

후기, 구조, 실제 이용한 사람들 글 다 보니까 알게된게

중간에 사람 끼면 무조건 당한다.


그래서 이제 직접 운영하는 곳만 찾고, 가격 구조 명확한 곳만 보다가

그렇게 알게 된 게 황제로얄이고 BMW 가라오케로 갔습니다.
솔직히 전날 당해서 반신반의 상태로 갔습니다.

일단 가격도 싹 오픈 되어있고
추가 비용 어떻게 붙는지까지 다 말해줍니다. 애매한 게 없습니다.

분위기도 전날이랑 천지 차이었어요 ㅋㅋ
정리되어 있고, 정신없는 느낌이 아니라 “아 여기 제대로 운영하는 곳이구나” 딱 느껴집니다.

놀고 나오는데 전날처럼 찝찝한 느낌이 하나도 없었어요 ㅋㅋㅋ

 

그때 확 느꼈습니다.

이건 업종 문제가 아니라
루트 문제다.

 

같은 다낭 가라오케인데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경험 됩니다.

처음 오는 사람일수록 아무데서 추천받지 말고 구조부터 알고 움직이는 게 맞아요 ㅋㅋㅋ

댓글


다음주 가는데 갑자기 무섭네
그냥 아무데서 예약하면 안되는거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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