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라이센스 없는곳 갔다가 잣됩니다..
다낭 가라오케 검색해보면 다들 자기들이 제일 크다, 제일 좋다, 제일 핫하다 말합니다. 근데 아무도 얘기 안 하는 게 하나 있어요. 허가. 라이센스.
이거 왜 아무도 강조 안 할까요?
이유 간단합니다. 말 못하니까.

여러 군데 상담해보고, 현지에서 직접 물어보고, 실제 다녀온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하나는 확실하더라구요.
라이센스가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이건 제가 괜히 추측하는 게 아니라, 직접 물어보고 확인해본 겁니다.
누민은 허가라고 들었고, 원오페라는 예전에 있었는데 지금은 문 닫았다고 하고.
그 외에 자주 이름 나오는 벤츠, 붐붐, 텐프로, 아우디, 업타운 이런 데는 허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설마 다 허가 없겠어? 했는데, 현지에서 일하는 분한테 들은 얘기가 좀 충격이었어요.
“허가 받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그냥 실장 구조로 돌리는 데가 많다.”
이게 제가 들은 말입니다.
그러니까 구조가 이런 거죠.
가게는 따로 있고, 밤 실장들이 손님 모아서 넣어주고, 중간에서 정산하고.
겉으로는 가게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중간에 여러 명이 껴 있는 구조.
이게 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문제는 책임이 분산된다는 겁니다.
만약 단속이 들어오거나, 에코걸 쪽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숙소 출입 문제 생기면요?

반대로 BMW, 다낭 황제 쪽은 라이센스 기반이라고 제가 확인했습니다.
이건 그냥 광고 멘트가 아니라, 실제로 허가 서류 갖고 운영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찰가 구조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중간에 실장 수수료가 붙는 구조가 아니니까.
특히 에코걸 쪽은 더 예민합니다.

제가 알게 된 팩트는 이겁니다.
에코걸까지 같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가라오케 자체가 허가 기반이어야 합니다.
아니면 중간에서 자꾸 조건이 바뀌고, 당일에 말 달라지고,
그건 따로입니다 ㅋ 이런 얘기가 나올 확률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설마 그렇게까지? 했는데, 실제로 다녀온 지인이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진 보고 간 거랑, 실제 구조는 다르다.”
그래서 저는 기준을 하나로 잡았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검색해서 들어가면,
화려한 후기 말고, 실장 말고, 가격 말고,
‘여기 라이센스 있습니까?’
이거 물어보는 게 먼저라는 거.
대답이 바로 나오면 그나마 괜찮고,
머뭇거리거나 다 똑같아요라고 하면 저는 거기서 걸렀습니다.

이건 어디를 까려고 쓰는 글이 아니라,
저처럼 여러 군데 알아보다가 헷갈리는 분들한테 그냥 공유하는 겁니다.
다낭 가라오케, 특히 에코걸까지 생각하신다면,
여행 와서 노는 건데,
굳이 운에 맡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물어보면 바로 답 안 나오는 곳 몇 군데 있었는데 이제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