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삭제 각오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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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아파트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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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낭 가기 전부터 기대 거의 없었고
후기들 보면 좋다는 사람도 있고 별로라는 사람도 있고,
특히 이런 쪽은 광고 같은 글이 너무 많아서 그냥 한 번 가보자 정도였어요.

그래서 일정도 대충 짜고
첫날은 가볍게 몸 풀자는 느낌으로 BMW가라오케, 황제 가라오케 갔는데
그날 이후로 생각이 완전 바뀜요

처음엔 여기도 그냥 다 비슷하겠지 싶었고
사진만 잘 찍어놓은 거 아닐까 이런 생각도 했거든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느낀 게
여긴 분위기부터 좀 다른게
괜히 시끄럽게 띄우지도 않고
과하게 들이대는 느낌도 없고
이상하게 그냥 편했어요.
그리고 제일 컸던 건 처음에 들었던 설명이랑 실제가 똑같았다는 거?
여행 와서 이런 거 한 번만 어긋나도
괜히 피곤해지는데
여긴 그런 게 없었어요
괜히 긴장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여행 사진으로 대체)
원래 계획은
오늘만 보고 내일은 다른 데 가보자였는데
결국 일정 바꿈.
굳이 다른 데 갈 이유가 있나 싶어짐.
이게 진짜 만족했다는 거죠 ㅎ
다낭 와서
아 여기 잘 왔다
이렇게 느낀 건 처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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