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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자유여행 아름다운 사찰 남슨 파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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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강 대표
2025.12.02
추천 0
조회수 593
댓글 0
 

다낭 여행 중 시내의 번잡함을 잠시 벗어나

조용한 사찰을 들르고 싶다면 남슨

사찰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남슨 사찰은 1962년에 건립되어 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

조용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환경 덕분에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

📍 다낭 남슨사찰 (Chùa Nam Sơn) 정보

명칭: 다낭 남슨사찰 (Chùa Nam Sơn / 남슨 파고다)

분류: 불교 사찰

평점: ★ 4.7점 (1,663명 리뷰 기준)

주소: Nguyễn Khả Trạc, Hoà Châu, Hòa Vang,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영업시간: 오전 5시 ~ 오후 9시

쉬는 시간: 오후 12시 ~ 오후 1시 30분



 

 

남슨 사찰은 시내 중심부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

다낭 시내가 아닌 현지 주민들의 주거지에

자리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사찰입니다.

​

이동 시에는 택시나 그랩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랩을 이용하실 경우 기사님과 미리 돌아가는

시간을 잘 조율하면 대기해 주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남슨 사찰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

하지만 꼭 기억하셔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점심 휴식시간으로 이 시간대에는 사찰이

문을 닫고 내부 출입이 제한됩니다.

​

방문을 계획하실 때 이 시간을 피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또한, 위 사진에서 보셨듯이 사찰 입구에는

겉옷을 대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이 역시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민소매나 노출이 있는 복장으로는 사찰 내부

입장이 제한되기 때문에 해당 겉옷을 착용한

후 입장하시는 것이 예의이자

규칙입니다.


남슨 사찰은 매우 조용하고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

입구로 들어서면 정원과 함께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이 웅장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대웅전입니다.

​

대웅전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관리 직원이 상주하여

규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

제가 방문했을 당시 한국인으로 보이는

젊은 커플이 대웅전 내부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제지를 받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몰래 촬영을

시도하는 모습은 무척 아쉽고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

아무리 아름다운 공간이라도 예의와 규칙을

지키는 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 사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는 단연

연못 위에 지어진 전통 누각입니다.

​

실제로 연못 안에는 거북이와 잉어 등

다양한 물고기가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이 누각은

현지인들과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도

포토존으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지금까지 조용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남슨 사찰에 대해 안내해드렸습니다.

​

다낭 여행 중 번잡함을 잠시

벗어나고 싶을 때 잠시 들러 마음을

가라앉히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

방문 전 기본적인 예절만 잘 지켜주신다면

누구에게나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사찰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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