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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노동연맹, 설 귀성 무료버스 105대·약 4,000명 고향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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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관리자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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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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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뗏) 연휴를 앞둔 2026년 2월, 다낭시 노동연맹이 형편이 어려운 근로자들의 귀성을 돕기 위해 대규모 교통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복지 이벤트를 넘어, 명절 기간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 노동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조치로 평가된다.

 

📊 설 귀성 지원 프로그램 개요

 

📌 주요 데이터

- 무료 귀성 버스: 105대 투입

- 지원 인원: 약 4,000명 (근로자 및 가족 포함)

- 운행 기간: 2월 11일 ~ 15일 (음력 12월 24~28일)

 

5일간 집중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낭에서 근무 중인 취약 근로자들이 고향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중간 환승 거점도 함께 운영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최소화했다.

 

🔍 귀성 목적지 및 운영 방식

 

1. 중부 및 중부고원 지역 집중 지원

버스는 꽝찌, 응에안, 하띤, 꽝응아이, 닥락, 카인호아 등 다양한 지방으로 운행되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타인호아, 꽝빈, 빈딘, 잘라이, 꼰뚬, 푸옌, 닌투언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2. 열차표 추가 지원

다낭시 노동연맹은 고향행 열차표 2,000매를 추가로 지원했다. 일부 현지 매체는 무료 열차표 규모를 1,400매로 집계하기도 했으며, 이는 집계 기준 차이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3. 항공편 협력 프로그램

베트남항공과 협력해 특별 항공편 3편을 운영했으며, 총 550명의 근로자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 중 50명은 무료 항공권, 500명은 10% 할인 및 좌석 우선 배정 혜택을 받았다.

 

📈 생활 지원 패키지 확대

 

귀성 교통 지원과 함께 생활 안정 지원도 병행됐다.

- 설 선물 24,000세트 제공 (총 240억 VND 규모)

- 구매권 65,000매 지급

- ‘설맞이 근로자 장터’ 운영

- 고향에 가지 못한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 방문 위로 활동 진행

 

이는 단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종합적 복지 패키지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 정책적 의미

 

전문가들은 설 연휴 전후 노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근로자들의 이직 및 이탈을 방지하는 데 이번 정책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한다. 특히 관광·서비스·제조업이 혼재된 다낭의 산업 구조 특성상, 명절 이후 안정적 복귀 유도는 기업 운영 안정성과 직결된다.

 

🚨 향후 전망

 

다낭시는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협력해 명절·비수기 기간 사회안전망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 지원과 생활 지원을 결합한 이번 모델은 향후 다른 지방 도시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 마무리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다낭시는 대규모 무료 귀성 지원을 통해 약 4,000명의 근로자에게 고향행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단순 복지 정책을 넘어 도시 경쟁력과 노동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이미지 출처: lao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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