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베트남 여자랑 술마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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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또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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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다낭 왔으면 가라오케 한번은 가봐야 한다고 해서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솔직히 한국 노래방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완전 다르더라고요.
일단 들어가니까
방 잡고 술 시키고 노래 부르는 시스템인데
베트남 여자들이 같이 앉아서 술 마시면서 노는 방식입니다.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번역기 + 간단한 영어로 대화하니까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한국 노래도 꽤 많이 알고 있어서
노래 같이 부르기도 하고
술게임도 하고 분위기가 꽤 좋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놀랐던게
한국 남자라고 하니까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한국 드라마 이야기하고
한국 음식 이야기하고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ㅋㅋ
시간 진짜 빨리 갔습니다.
다낭 밤문화가 왜 유명한지
이해가 좀 되더라고요.

가격도 한국에서 노는거 생각하면
솔직히 훨씬 저렴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날 골프 예약되어 있어서
너무 늦게까지는 못 놀았는데
다낭 오면 가라오케 한번은 경험해볼만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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