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기사님한테 번역기로 소통하는데 한국말 은근 잘 알아들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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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섬다이빙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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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하게 씁니다. 3일 동안 렌트 차량 빌려서 배정받은 현지 기사님이랑 같이 다녔습니다. 영어가 아예 안 통하는 착하고 무뚝뚝한 기사님이었는데, 스마트폰 구글 번역기로 소통하니까 찰떡같이 길 다 찾아내고 약속 장소 기둥 번호까지 칼같이 맞춰서 대기해 주더군요. 게다가 하루 이틀 같이 다니니까 눈치껏 ‘사장님 여기 내려요?’, ‘몇 시 데리러 가요?’ 같은 간단한 한국어 단어는 다 알아들어서 엄청 기특했습니다. 내릴 때 고마워서 팁을 넉넉히 쥐어줬는데 환하게 웃더군요. 다낭 물가 진짜 한국에 비하면 깡패네요. 다들 내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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