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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서 뭐먹을지 고민되면 이거 봐라

1
놋푹이
2026.02.25
추천 0
조회수 12
댓글 0

미케비치 근처
Bé Mặn 여기 감.

수족관에
새우, 조개, 게
살아 움직이고 있음.

직원분이
“빅? 스몰?” 하길래
당연히 빅이지 ;;

제일 큰 타이거새우
집어서 버터마늘로 감.

나오자마자
비주얼부터 반칙.

한 입 먹었는데
와…

탱글탱글이 아니라
거의 근육임.

거기서 타이거 맥주
같이 마시는데

노을 + 바다 + 새우 + 맥주

이 조합이면
한국 돌아갈 이유 없음 ㅎㅎ 

솔직히 가격은
로컬 식당보단 좀 있음.

근데 그 분위기면
납득 완료.

 

Bánh Xèo Bà Dưỡng

골목 안쪽인데
사람 계속 들어옴.

반쎄오가
진짜 얼굴만 함.

라이스페이퍼에
상추, 허브
미친 듯이 넣고

반쎄오 한 조각
올리고

돌돌 말아서
소스 푹 찍어 먹는데

바삭 + 향 + 짭짤

입안에서
파티 열림.

나 채소 안 좋아하는데
여기선 허브 리필함 ㅋㅋ

가격도 싸서
“이거 우리 동네면
단골 예약”
이랬음.

 

Bún Chả Cá Bà Lữ

여긴 현지 느낌
제대로임.

숯불 고기 냄새가
골목부터 풍김.

고기 한 점
쌀국수 찍어 먹는데

달달짭짤 + 숯향

이게 바로
동남아 감성이지.

나 솔직히
쌀국수보다
분짜가 더 취향이었음.

이거 때문에
다낭 재방문 가능.

 

뭐먹을지 모르겠으면 이중에 한개라도 가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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