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이공 맥주랑 타이거 맥주 둘 중에 형님들은 뭐가 더 취향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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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장밑장빼기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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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끝나고 로컬 식당 가거나 KTV 방에 들어가면 항상 타이거 캔맥주나 사이공 그린 보틀이 얼음 잔이랑 같이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홉의 묵직한 보리 맛이 진한 타이거가 소맥 말아 마시기엔 목 넘김이 더 짜릿해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사이공은 좀 더 탄산이 부드럽고 가벼운 일상 반주용으로 제격인 듯하네요. 다낭 다녀오신 아재 주당 선배 형님들의 정석적인 취향 맥주는 어떤 녀석이었는지 투표 한번 해봅시다. 역시 여행의 밤은 깊고 즐겁네요. 오늘도 소맥 한잔 생각납니다.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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