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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클럽에서 마약 권유받은 썰

1
우이
2026.01.31
추천 0
조회수 3
댓글 0

진짜 지금 생각하면 "아 그때 내가 그냥 마셨으면?" 이 생각만 들어요.
혹시 다낭 클럽 가실 분들, 제 글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KTV 끝나고 분위기 좋길래
친구랑 “클럽 한잔만 하고 숙소 가자”고 해서 노보텔 루프탑 클럽 감.

솔직히 분위기 미쳤습니다.
한눈에 봐도 외국인+한국인+현지인 섞여있고
음악은 힙합+EDM 쪽, 딱 ‘여행자 감성’ 그 느낌.

 

2층 자리에서 앉아서 마시고 있는데
흰 티 입은 백인 남자 둘이 다가와서 영어로 말 겁니다.

“Where are you from?”
“Do you want something fun?”


처음엔 그냥 친구 되자 이런 느낌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풍선 같은 걸 꺼냄. 해피벌룬.

 

옆에 여자 한 명은 “Try this, it’s Vietnam style fun” 이러는데
솔직히 그 순간까지도 “아 걍 클럽 감성인가?” 싶었습니다.

 

딱 하나 이상했던 게
우리가 안 마시니까, 술잔에 뭘 타는 듯하고, 직접 주려 하더라고요.

진짜 그때는 ‘에이 설마’ 싶었는


뇌리에서 ‘클럽 마약 조심하라는 글’이 떠오름.
바로 자리 일어나서 나왔습니다.

 

저처럼 그냥 ‘재밌게 놀다 오자’고 했다가
인생 조질 뻔한 경험 안 하시길 바라며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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