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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뗏) 맞아 다낭 도시 전체가 축제장… 꽃거리·불꽃놀이·관광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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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관리자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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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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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날(뗏)을 맞아 다낭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도심 곳곳에 대형 꽃거리와 테마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자정 불꽃놀이와 전통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말(馬)’ 테마 마스코트와 분산형 불꽃놀이 운영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설날 시즌 주요 현황 분석

 

📌 핵심 이벤트 데이터

- 2026년 2월 14일: 다낭 꽃거리(Đường hoa Tết) 공식 개장

- 2026년 2월 17일 00:00: 도심 6개 지점 동시 불꽃놀이 진행

- 설 연휴 기간: 약 1,500편 항공편 운항 예상

- 4~5성급 호텔 점유율: 80~90% 수준 기록

 

설 연휴 기간 동안 공항과 도심은 높은 혼잡도를 보였으며, 관광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 설날 분위기 확산 요인

 

1. 대형 꽃거리 및 말 테마 조형물 설치

용다리 인근을 중심으로 조성된 꽃거리는 ‘Kim Mã 4.0’ 콘셉트의 미래형 말 조형물을 포함해 총 14개 구간으로 구성됐다. 개장 직후부터 현지 시민과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자리 잡았다.

 

2. 분산형 자정 불꽃놀이 운영

설 당일 자정, 다낭시는 도심 6개 지점에서 약 15분간 동시 불꽃놀이를 진행했다. 특정 지역에 인파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분산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3. 공항 ‘새해 첫 방문객’ 환영 행사

설 1일차에 맞춰 공항에서는 ‘xông đất(새해 첫 방문)’ 행사가 열렸다. 방문객들에게 리시(새해 용돈 봉투)와 기념품을 제공하며 상징적인 환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 관광 및 체류형 콘텐츠 확대

 

다낭시는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2월 한 달간 문화 프로그램을 연속 운영하고 있다. 전통 뗏 공간 전시, 봄맞이 신문·잡지 전시, 민속공연(바이쪼이), 상업영화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이어지며 체류형 관광 전략을 강화했다.

 

이러한 프로그램 배치는 설 연휴 이후에도 방문 수요를 유지하려는 전략적 운영으로 해석된다.

 

🧩 관광업계의 평가

 

현지 관광업계는 “올해 설 시즌은 국제선 회복과 맞물리며 가장 활기찬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항공편 증가와 높은 호텔 점유율은 다낭이 중부 베트남 대표 관광 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향후 전망

 

설 연휴 이후에도 봄 시즌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1분기 관광 지표는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낭은 대형 조형물과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도심형 축제 전략’을 지속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마무리

 

2026년 설날, 다낭은 전통과 현대적 연출을 결합한 대규모 시즌 이벤트를 통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꽃거리, 불꽃놀이, 공항 환영 행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설 시즌은 관광 회복세를 가속화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vietna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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