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도 좋지만 분짜는 여기가 진짜 원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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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김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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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글 한 편 적어봅니다. 다낭 시내에서 맨날 쌀국수만 사 먹다가 로컬 분짜 맛집 수소문해서 가봤는데 육수가 아주 지립니다.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 완자를 새콤달콤한 느억맘 소스에 담가서 쌀소면이랑 신선한 야채랑 같이 싸 먹는데 소주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확실히 한국에서 먹던 가짜 분짜 맛이랑은 불향 깊이부터가 완전 다릅니다. 위생도 이 정도면 로컬 치고 상당히 깔끔하고 에어컨도 제법 시원하게 틀어줘서 대접 제대로 받고 나왔습니다. 다들 한시장 근처 투어하실 때 점심 한 끼 해결하시기 딱 좋은 코스로 권해봅니다. 다낭 물가 진짜 한국에 비하면 깡패네요. 다들 내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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