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말 듣고 갔다가 바가지 3배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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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이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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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 둘째 날,
택시기사랑 말 좀 섞었더니 갑자기 가라오케 추천하더라고요.
“여기 유명해요~ 한국 사람 많아요~” 해서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갔습니다.
결과는...
그냥 바가지 제대로 쓴 거죠.
심지어 퀄리티도 그냥저냥. 뭐도 안 줌;;
알고 보니 기사들이 소개하면 수수료 챙기는 시스템이더라고요.
그 뒤로는 무조건 다낭 로얄 카페에서 보고 예약합니다.
가격 딱 정찰제고,
시설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만족도 완전 달랐어요.
현지에서 괜히 기사 말 듣다가 여행 기분 망치지 마세요
아님 직접 몸으로 느껴보는것도 여행의 묘미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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