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 2026 베트남–한국 페스티벌, 다낭서 개최… 문화 넘어 AI·투자·관광 협력 확대

M
로얄 관리자
2026.08.13
추천 0
조회수 9
댓글 0

베트남 중부 대표 관광도시 다낭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교류를 넘어 경제·기술·교육·관광 협력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교류 행사가 열렸다.

 

‘2026 다낭시 베트남–한국 페스티벌(Vietnam–Korea Festival 2026)’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다낭 동해공원(Công viên Biển Đông)을 중심으로 개최됐으며, 공식 개막식은 8월 7일 저녁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5회째로, 다낭시와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함께 추진한 대표적인 한·베 교류 행사다.

 

📊 2026 베트남–한국 페스티벌 주요 규모

 

📌 행사 정보

- 행사 기간: 2026년 8월 6일~9일

- 공식 개막: 8월 7일

- 주요 장소: 다낭 동해공원 및 다낭 시내 주요 시설

- 올해로 5회째 개최

- 행사장 내 90개 이상의 전시·체험 부스 운영

 

특히 이전 행사들은 매년 4만 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2026년에는 규모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했다. 대구·평택·용인·오산·광양·영암·구례 등 한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대학, 무역·관광 관련 기관 및 예술단체가 참여했다.

 

🤝 단순한 K-컬처 축제 넘어 경제협력 플랫폼으로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K-pop과 한국 음식을 소개하는 문화축제에서 벗어나 투자·무역·첨단기술·교육 협력을 연결하는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이다.

 

다낭시 부위원장 Nguyễn Thị Anh Thi는 개막식에서 한국의 지방정부들이 다낭의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향후 투자 환경 개선과 혁신 생태계 조성, 국제협력 확대를 통해 한국 파트너들과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AI가 새로운 한·다낭 협력 핵심 분야로

 

이번 행사의 경제·기술 분야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는 8월 7일 열린 ‘Meet Korea in Da Nang 2026’ 컨퍼런스였다.

 

주제는 ‘인공지능(AI) -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전문가와 기업들이 AI 생태계 구축, 기술혁신 및 고급 인력 육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행사에는 약 200명의 기관·단체 관계자와 한국 기업 100곳 및 양국 전문가가 참여했다.

 

또한 행사 과정에서 다낭시와 경기도 오산시 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교환됐다. 문화 행사를 기반으로 시작된 교류가 지방정부와 기업, 기술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90개 이상 부스… 음식·관광·기업 홍보까지

 

동해공원에는 90개 이상의 부스가 설치돼 베트남과 한국의 음식, 관광상품,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했다.

 

방문객들은 한국의 사물놀이와 소고춤을 비롯해 베트남의 전통 대나무춤, 태권도와 베트남 전통무술 공연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베트남–한국 요리대회, K-pop Random Dance, K-pop 댄스 경연 결승전, 한국 영화 상영 행사, 광양 Media Art Lab 디지털아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전통문화부터 K-pop까지 한자리

 

개막 공연에서는 베트남과 한국의 전통예술과 현대 대중문화가 결합됐다.

 

베트남의 단버우·단짠·대나무 피리 등 전통악기와 한국의 가야금·태평소 등이 함께 등장했으며, 아리랑과 베트남 민요 ‘Lý kéo chài’ 등을 활용한 공연도 선보였다.

 

전체 프로그램에는 전통 북 공연과 깃발춤, 아프사라 춤, 베트남 민속음악, 부채춤, 가야금 공연, K-pop 등 16개의 다양한 공연이 포함됐다.

 

⚽ 한국 축구 레전드도 다낭 방문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한국 국가대표 출신 이운재와 박주호가 참여하는 베트남–한국 친선 축구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지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외교 친선 골프대회, 태권도와 베트남 전통무술 합동 시범 등 스포츠를 통한 양국 간 교류도 확대됐다.

 

🎓 한국 유학·교육 교류까지 확대

 

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행사에서는 약 20개의 한국 대학 및 교육기관을 통해 유학과 장학금 정보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교육·유학 정보 프로그램 등도 행사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이는 베트남 젊은 세대 사이에서 높은 한국 문화와 교육에 대한 관심을 관광·교육·인적 교류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 다낭 관광산업에도 긍정적 효과 기대

 

이번 페스티벌은 다낭의 관광산업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한국은 오랫동안 다낭의 핵심 해외 관광시장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아왔으며, 이번처럼 문화·음식·K-pop·스포츠·교육을 결합한 행사는 단순 관광을 넘어 다낭을 한국과 베트남의 장기적인 교류 거점으로 홍보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특히 행사장이 미케비치 인근 동해공원에 마련되면서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음식점, 숙박시설, 관광 및 서비스 산업을 이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낭 현지 보도 역시 이번 행사가 관광 수요를 자극하고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는 동시에 기업 매출과 양국 경제 관계 강화에 기여하는 행사라고 평가했다.

 

🌏 문화에서 AI·투자까지… 깊어지는 한국–다낭 관계

 

2026 베트남–한국 페스티벌은 이제 단순한 문화축제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K-pop과 음식, 전통문화가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면, 그 뒤에서는 기업 네트워킹, AI 기술 협력, 지방정부 교류, 관광 활성화, 교육·인재 교류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다.

 

실제로 올해 행사가 종료된 뒤 주최 측은 향후 행사 규모와 품질뿐 아니라 협력의 깊이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 앞으로의 전망

 

다낭이 베트남 중부의 대표 관광도시에서 첨단산업과 국제교류 중심도시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한국과의 관계 역시 관광객 교류를 넘어 기술·투자·교육·지방정부 협력으로 빠르게 다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AI와 첨단기술, 기업 투자, 인재 육성 등이 새로운 협력 분야로 등장하면서 향후 베트남–한국 페스티벌 역시 문화행사를 넘어 양국의 실질적인 경제·산업 협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 마무리

 

2026 베트남–한국 페스티벌은 K-pop과 음식, 전통문화 중심의 교류를 넘어 AI·투자·무역·관광·교육·스포츠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 행사로 평가된다.

 

다낭과 한국의 관계가 단순한 인기 관광지와 관광객의 관계를 넘어 기업과 지방정부, 대학, 기술 인재가 연결되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

 

문화와 관광으로 시작된 한국과 다낭의 연결이 앞으로 첨단산업과 투자, 교육 분야까지 얼마나 확대될지 주목된다.

 

이미지 출처: vietnamplus

댓글

자유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28
아 에코걸 진짜 개빡치네 N + 1
1
알았다
2026.08.13
18
1926
다낭 초보 BMW 가라오케 후기 N + 1
1
을지문
2026.08.13
15
작성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