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 500개의 LED 연 띄운 첫 야간 해변 갈라 개최… 여름 관광 콘텐츠 확대

베트남 다낭시가 2026년 여름 관광 시즌을 맞아 사상 처음으로 대규모 야간 해변 갈라 행사인 ‘Soiree of the Thousand Light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빛과 음악, 미식, 체험이 결합된 야간 관광 콘텐츠로, 다낭의 새로운 여름 대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행사 개요
📌 주요 일정
- 행사명: Soiree of the Thousand Lights
- 기간: 2026년 7월 24일~26일
- 운영 시간: 오후 6시~오후 10시
- 장소: 다낭 비엔동공원 해변
- 연계 행사: Enjoy Danang Festival 2026 공식 프로그램
이번 행사는 총 3일간 진행되며, 다낭의 대표 해변 공간인 비엔동공원 일대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 500개의 LED 연이 만드는 야간 장관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약 500개의 LED 조명 연을 해변 밤하늘에 띄우는 대규모 연출이다.
형형색색의 연들은 다낭 해변의 바닷바람을 따라 하늘을 수놓으며, 밤바다와 조명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다낭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연 전시가 아닌 빛과 예술, 자연, 추억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획했다.
🎵 공연 중심이 아닌 체험형 행사
행사장은 일반적인 축제처럼 관람객이 무대만 바라보는 방식이 아니라, 해변 공간 전체를 활용하는 체험형 행사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모래사장에 자유롭게 앉아 라이브 음악과 파도 소리, 시원한 바닷바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낭 관광 당국은 방문객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행사 분위기 자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기획의 주요 목표라고 설명했다.
🍢 지역 음식과 야시장 운영
행사 기간에는 다낭과 꽝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먹거리와 야시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 주요 먹거리
- 구운 옥수수
- 군고구마
- 꽝 지역 전통 음식
- 숯불 바비큐
- 시원한 맥주
지역 특산품과 전통 공예품을 판매하는 야시장도 마련돼 관광객들이 공연과 식음료,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 일부 좌석 유료 운영
행사는 일부 구역을 유료 좌석제로 운영한다.
📌 좌석별 가격
- A~D존: 199,000 VND
- E~G존: 129,000 VND
- 테이블당 최대 이용 인원: 10명
A~D존에는 숯불 바비큐 그릴 이용이 포함되며, E~G존은 일반 좌석으로 운영된다. 좌석 수가 제한돼 있어 행사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에게는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 다낭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다낭은 그동안 미케비치, 바나힐, 한강 일대 행사와 국제 불꽃축제 등을 대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Soiree of the Thousand Lights는 관광객들이 밤에도 해변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첫 대규모 야간 해변 갈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관광업계 기대 효과
현지 관광업계는 이번 행사가 다낭의 여름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LED 연과 해변 야경을 활용한 대규모 연출은 SNS 콘텐츠와 인증 사진을 제작하기 좋은 요소로 평가된다.
📌 주요 기대 효과
- SNS 인증 명소 확대
- 국내외 관광객 증가
- 야간 소비 활성화
- 주변 숙박시설 이용 증가
- 지역 음식과 특산품 판매 확대
야간 해변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다낭이 기존의 휴양 관광지를 넘어 밤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앞으로의 전망
이번 행사는 Enjoy Danang Festival 2026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된다.
행사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경우, 향후 다낭의 정기적인 여름 야간 행사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해변과 조명, 음악, 음식이 결합된 프로그램은 다낭의 자연환경을 활용하면서도 관광객의 소비와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마무리
2026년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다낭 비엔동공원 해변에서 열리는 Soiree of the Thousand Lights는 약 500개의 LED 연과 라이브 음악, 야시장, 지역 음식이 결합된 대규모 야간 행사다.
다낭이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철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해변 중심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bao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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