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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 20여 개 문화·예술 행사 개최… 연말 관광 활성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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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관리자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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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대표 관광도시 다낭(Da Nang)이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를 개최하며 연말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다낭시는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다낭 창의예술 커넥션 2026(Da Nang Art Creatives Connection, DACC 2026)’을 개최하고, 전시회와 현대무용, 문화유산 체험 등 2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해변과 휴양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역사와 문화, 현대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DACC 2026, 다낭의 새로운 문화관광 축제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History of Tomorrow(내일의 역사)’를 주제로 개최된다.

 

과거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예술로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가와 관광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의적인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 행사 주요 정보

- 행사명: Da Nang Art Creatives Connection 2026

- 개최 기간: 2026년 10월 30일~11월 8일

- 주요 장소: 다낭박물관, 다낭 참 조각박물관

- 프로그램: 전시회, 현대무용, 예술 워크숍, 문화유산 투어, 토론회

- 참여 대상: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예술가, 문화기관, 관광객

 

특히 이번 축제에는 다낭 지역 예술가뿐 아니라 베트남 국내외의 큐레이터, 장인, 문화 전문가와 창작 커뮤니티가 참여해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 다낭박물관·참 조각박물관, 문화예술 중심지로 변신

 

이번 행사의 주요 무대는 다낭을 대표하는 두 박물관이다.

 

다낭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현대미술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관람객들이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 주요 전시 및 프로그램

 

1. ‘Men theo con đường’

역사와 기억을 주제로 한 현대미술 전시

2. ‘Khi nước còn chảy’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다루는 사진 전시

3. ‘Hồn tre đất Hội’

호이안의 대나무를 활용한 예술 작품

 

현대무용 및 예술가와의 대화

관람객과 예술가가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참 조각박물관에서는 고대 참파 왕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문화유산 해설 투어는 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참파 문명의 역사와 조각예술을 소개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최대 30명으로 제한된다.

 

🌏 동남아시아 문화예술 교류 확대 추진

 

이번 DACC 2026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다낭을 동남아시아의 문화예술 교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시도로 평가된다.

 

다낭시는 국내외 예술가와 문화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전시와 예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 주요 추진 방향

 

1.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예술가 및 문화기관 간 협력을 확대한다.

2. 창의예술 생태계 활성화

지속가능한 문화산업 발전과 예술교육 확대를 위한 토론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 국제 문화행사로 확대

DACC를 정례화하고 향후 더 많은 해외 예술가와 문화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시킨다.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DACC를 정례화하고, 국제적인 문화교류 행사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연말 관광시장 활성화 기대

 

다낭시는 최근 해변 관광뿐 아니라 역사·문화·예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이 박물관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예술 작품 제작과 문화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는 관광객의 체류 경험을 다양화하고, 지역 예술가와 소규모 문화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다낭시는 2026년 말부터 2027년 초까지 호이안 구시가지, 미선 유적지, 한강 주변과 주요 문화시설 등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축제와 관광 프로그램의 확대는 다낭의 연말 관광 수요를 뒷받침하고, 문화관광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다낭 관광산업의 변화

 

기존 다낭 관광이 미케비치, 바나힐, 리조트와 같은 자연환경 및 휴양시설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역사문화 유산과 지역 예술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 주요 변화 요인

 

관광 콘텐츠 다변화

해변과 리조트 중심의 관광에서 역사·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관광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역 문화유산 활용

참파 문화유산과 현대예술의 결합을 통해 다른 동남아시아 휴양도시와 차별화된 관광 자산을 개발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

문화행사 확대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경험을 다양화하고 지역 예술가 및 문화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번 행사가 실제 관광객 증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행사 종료 이후 방문객 수와 관광 소비 등의 성과를 확인해야 한다.

 

🚨 앞으로의 전망

 

다낭시는 DACC 2026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현대예술 창작을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제 예술가와 문화기관의 참여 확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연말 문화행사 활성화 등이 향후 다낭 관광산업의 주요 발전 방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정례화될 경우 다낭은 기존의 휴양 관광도시를 넘어 동남아시아의 문화예술 교류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마무리

 

2026년 다낭은 DACC 2026을 통해 해변과 리조트 중심의 관광산업에서 역사·문화·예술을 결합한 복합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20개 이상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국제적인 교류 활동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다낭이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bao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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